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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관

[야한소설관]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3부

  • 글쓴이 요술밍키 날짜 2018-02-15 10:38:00

 

 

정말하고 싶은데 집에보내면..막 딴남자 생각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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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초미니 여고생 업스커트-








12월에 시작한 보윤이의 과외도 어느새 3주가 지났고, 그 사이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일주일에 두 번씩 하는 과외 시간, 그간 총 여섯 번의 과외 시간이 지나갔다. 




그 사이에 보윤이가 한 번도 화장실에 안 간 날이 두 번. 그간 총 네 번의 화장실 몰카를 통해 진우는 보윤이의 몸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다. 몰카의 특성상 캠코더만큼 깨끗한 영상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어서, 보윤이의 보지 속까지 자세히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보윤이의 무성한 수풀이 약간의 길쭉한 모양의 타원을 이루고 있다거나, 보지의 위치가 보통 사람보다 약간 아래에 있다거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팬티는 항상 하얀 색이지만, 앞 부분이 망사로 되어 있어 보지털이 비치는 팬티를 자주 입는다는 것까지 알 수 있었다. 








이런 영상을 보며 지난 3주간 진우는 하루에 세 번도 넘게 자위를 했지만, 마음은 점점 초조해졌다. 자위로 끝내고 싶진 않았기 때문임은 당연하다. 








진우는 지난 일년 간 영상을 찍어 상대를 협박해서 강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생각이 얼마나 병신 같은 생각이었는 지는 실제 상대가 눈앞에 나타난 후, 바로 깨닫게 되었다. 중요한 장애물만 세 가지였다.








첫째는, 만약 그랬다가 그녀가 신고라도 하는 경우였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이 곳 저곳에서 쌓아온 이미지가 무너지는 것은 물론, 인생 자체와 가족전체의 파멸이 올 수도 있었다.




둘째는, 보윤이의 환경이었다. 부모님은 교수지만, 큰 아버지가 부장 검사, 이모부는 경찰서장, 고모부는 M방송국 보도실 담당 차장이었다. 까딱하다간 큰일 날 사람들이었다. 




셋째는, 자신의 목적이 강간이 아니라 임신에 있다는 것이었다. 한 번의 강간으로도 임신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임신까지 가기 위해선 상대의 동의가 있는 섹스를 적어도 몇 차례는 해야 했다. 또, 자신은 보윤이가 임신 한 후에도 가능한 오랫동안 아이를 지우지 않기 원했다. 








위 세가지 이유로, 진우는 자신의 계획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직 어찌해야 할 지를 알 수 없었다. 진우에게는 오직 이 여고생 년을 임신시키고 말리라는 강한 일념뿐이었고, 머리는 따라주지 않았던 것이다. 진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초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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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윤이는, 진우의 외모와 조건 등에 끌려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사실, 진우가 연애에 어느 정도 노하우가 있었다면 이미 보윤이를 따먹고도 남았을 수도 있다. 




보윤이는 사실, 기존에 남자에게 개인 교습을 받아 본 적은 딱 한 번 밖에 없었다. S예고에서 플룻 보조교사로 일하는 선생님인데, 진우보다 조금 더 많은 나이로, 외국 학위를 갖고 학생들의 개인 교습만 따로 봐주는 사람이었다.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회사원 스타일이었지만, 보윤이는 평생 처음 남자와 단 둘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기에 상당히 두근두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점점 커져서 상당히 그 선생님을 좋아하고 가슴 앓이도 했지만, 그건 그 나이대의 여고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질만한 그런 것이었고, 2학년 겨울 방학이 되며 개인 교습이 끝나자 더 이상 그로 인해 힘들어 하진 않았다.




진우를 만나러 오던 첫 날, 보윤이가 당시의 기억을 계속 떠올렸음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진우는 오직 여고생 보지/임신/섹스에만 몰두하느라 연애엔 조금도 관심이 없는, 무척 무뚝뚝한 사람이었다. 어쨌거나 자신에게 필요 이상의 이야기를 절대 안하는 진우로 인해 보윤이 역시 처음의 이성으로서의 호감이 많이 사라진 상태였다. 








이 부분은 보윤이로서도 무척 아쉬웠던 점이다. 처음 만났을 때 팬티에 보짓물을 흘렸을 정도로 기대했던 보윤이는, 행여나 진우샘(보윤이가 부르는 호칭)이 자신한테 어떤 연정을 전해 오지 않을까 속으로 엄청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을 비웃기라도 하듯, 진우샘은 자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잘 건네질 못했다. 








한 마디로 하자면, 진우가 사랑한다며 보윤이에게 덤비면 상황 종료될 지도 모르는 순간인 것이었다. 진우는 자기가 얼마나 좋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인지 전혀 모른 채 다른 고민에 빠져 있었다. 물론, 진우는 연애나 사랑 같은 귀찮은 일은 원치 않았기 때문에, 어쩌면 지금 상태가 훨씬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여러 주위를 둘러싼 감정들과 관계 없이, 진우의 과외 능력 만큼은 탁월했다.




첫 날 한 시간만에 감탄에 빠졌던 보윤이는, 집에 가서 만족할만한 과외 선생이란 칭찬을 침이 마르도록 해댔다. 실제로 그녀는 단 3주만에,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 영어 점수가 10점이 넘게 올랐고, 이를 본 보윤이의 어머니는 만족스러움에 가득차게 되었다.








진우는 여고생만을 가르치려는 계획으로 인해, 현재 보윤이 외엔 아무도 가르치지 않고 있었다. 물론, 한 달 과외비 백만원이란 돈은 결코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따로 오피스텔까지 내어 하고 있는 처지에 집에다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 만큼 새로운 여고생이 빨리 나타나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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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생님




과외하던 중에 보윤이가 진우를 불렀다.




-응? 왜?




-저.. 선생님 지금 다른 과외하는 거 있으세요?




이 년이 이걸 왜 묻나 진우의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니. 없는데, 왜?




-아, 저 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걔도 선생님한테 과외 받으면 안되나 해서요.








진우의 가슴은 더욱 빨리 뛰기 시작했다. 동생? 동생이라면? 이렇게 예쁜 애한테 동생이라면?? 제발.. 제발 여자여라. 제발!!!!! 








하지만, 질문은 다른 걸로 했다. 




-어? 동생이 몇 학년인데? 어느 과목이 약해?




-중 3인데요, 이제 고1 올라가요. 저보다 나이는 세 살 아랜데, 학교를 빨리 들어갔거든요.. 과목은 다 약한데.. 선생님은 영어 잘 가르쳐 주시니까.




-그래? 혹시 걔두 음악하니?




진우는 같은 학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질문을 던졌다.




-네. 같은 학교는 아니구요, 저희 학교는 떨어졌구요, 왕십리에 H예술고 있죠? 거기 붙었어요. 거긴 수준 좀 떨어지는 덴데.. 어쩔 수 없었죠 뭐. 여자애가 놀러다니는 것만 좋아해서.








만세!!!!!!!! 진우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여자다! 예고생이다!!! 거기다 보윤이 동생이라니!!!!! 언니 반만 닮아도 얼마나 이쁠 것인가!!!!!








보윤이와의 이야기는 이 정도로 끝이 났다. 진우는 여자와 사적인 대화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검은 속마음이 잠깐이라도 드러날까 항상 경계하는 데서 나온 일종의 방어 본능이었다.








다음 날 낮, 보윤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고, 이번 주말에 보윤이랑 동생을 같이 보내겠다고 했다.




진우는 그 날 한 숨도 잘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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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는 다음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H예고로 가보았다. 왕십리에 있는 H예고는, 어린이 대공원 옆에 있는 S예고보다 떨어지는 수준의 학교다. 실제로 겉에서 본 H예고는, 학교 건물이 따로 존재하는 것도 아닌.. 상가에 학교가 들어서 있는, 그야말로 보기 흉한 모습이었다. 








방학임에도 보충 수업을 받으러 학교에 나온 H예고생 들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그 소녀들의 치마는, 소문은 들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정말 세상에 이렇게 짧은 치마가 있나 싶었다. 핑크색 교복 스커트의 그 아름다움에 추운 겨울임에도 밖에 서있는 것이 하나도 고통스럽지 않았다.








그 때, 한 무리의 사복입은 여학생들이 학교에서 나오고 있었다. 좀 앳 된 얼굴, 옷 입은 것들을 슬쩍 보아하니 예비 입학생인 중3 아이들이 들른 것 같았다.




예비 예고생들 답게, 나름 모두 날씬하고 이뻤고, 눈에 확 띄는 애들이 적지 않았다. 특히, 이제 중3인 아이들이 다해서 20센치도 안될 것 같은 초미니 스커트로 엉덩이만 가리고 걷는 소녀들도 열 명 넘게 있었다. 그런 소녀들은 하나같이 롱코트도 입지 않고 점퍼나 아니면 간단한 쟈켓만으로 추위를 피하고 있었다. 








진우도 그 들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딱히 어쩔 생각은 없었지만, 그 년들 속에 어쩐지 보윤이의 동생인 한보경이 있을 것만 같았다. 또, 그 짧은 치마를 따라가다 보면 한 장 몰카라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손에 든 핸드폰을 더 세게 움켜 쥐었다.








미친듯한 초미니 소녀들은 몇 갈래로 갈라졌는데, 그 중에서도 두 명의 눈에 띄는 소녀들을 따라갔다. 한 년은 갈색 타이트 스판 초미니에 검정색 쟈켓을, 한 년은 핑크색 점퍼에 흰 색 진 초미니를 입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흰 색 초미니를 입은 소녀는 엉덩이가, 갈색 초미니의 소녀는 가슴이 정말 훌륭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라고 할까.








어깨를 조금 넘는 생머리에, 우유처럼 하얀 피부를 가진 둘 다 엉덩이만 살짝 가린 길이의 치마를 입고 있는 터라, 정말 정말 음란해 보였다. 남자들에게 팬티를 보여주려는 마음이 없다면 저렇게 짧은 걸 입을리가 없었다. 조금만 하면 치마 속을 볼 수 있을 것만 같았지만, 따라가는 내내 도저히 보이질 않았다. 둘 모두 신고 있는 커피색 스타킹은, 그의 마음을 더욱 흔들어 놓았다.








그 소녀들은 어딘가로 걷다가 근처에 있는 테이크 아웃 커피점에 들어갔다. 진우 역시 그 년들을 따라 들어갔다. 테이크 아웃 커피집 카운터에서 커피를 기다리는 척하면서, 치마 밑 몰카를 찍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가게 안에 들어간 진우 앞에 그 이쁜 두 소녀가 커피를 주문하고 있었다. 진우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제하며.. 카운터에서 그 뒤에 줄을 섰다. 








‘이거 팬티 찍을 수 있겠는데?’




진우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커피 집 안에는 손님이 하나도 없었고, 점원은 주문을 받고 있고. 내 행동을 관찰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진우는 두근거림으로 후들거리기 시작한 손으로 핸드폰을 꺼내 들었고, 신발끈을 묶는 척 하며 그녀들의 바로 뒤에 무릎을 꿇었다. 








덜덜덜덜덜. 진우의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위에선 메뉴를 보느라 정신없는 그녀 둘의 재잘거림이 들려왔다. 뭘로 할래? 저거 어때? 좀 비싸. 그럼 저거? … 




진우는 한 손은 신발끈을 잡고 한 손은 카메라를 잡은 채, 카메라 잡은 손을 뻗어 두 소녀중에 갈색 초미니를 입은 소녀의 다리 사이에 렌즈를 맞추었다.




‘하나, 둘, 셋.’




마음속으로 외친 후, 셔터를 누른 진우. 손이 엄청나게 떨렸지만 어쨌거나 찍혔다는 판단이 들었다. 진우는 자신이 조금 생겨, 그대로 옆의 흰색 초미니 소녀에게로 손을 움직였다.








‘떨지마 이진우. 자! 하나, 둘, 셋’




제대로 찍었는지 어쨌는지는 확인할 수 없엇지만, 진우는 기뻐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그 상태 그대로 손을 뺀 진우는 순간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위를 쳐다 보았다. 




‘이런 젠장!!!’




흰색 초미니 소녀가 진우를 쳐다보고 있었고, 그의 손에 들린 핸드폰과 얼굴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진우는 이런 상황에선 절대 당황해선 안된다는 철칙으로, 유유히 신발끈을 묶었다.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지만 참았다. 위에서 흰색 초미니 년이 친구를 툭툭쳤고, 그 년들의 이야기 소리가 들렸다. 둘이서만 속닥거렸지만 진우에게도 다 들렸다.




-야, 나래야. 이 뒤에 아저씨 이상해.




*(나래)어? 왜? 




-몰라. 우리 팬티 찍었나봐.




*뭐? 또야??




-에휴, 이게 다 내가 너무 이뻐서 그런 거 아니겠니? 씨발..




(진우는 이야기를 듣고 한 아이의 이름이 나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에 이어지는 나래의 이야기에 귀가 번쩍 뜨였다.)




*미친년, 넌 어차피 다 찍힐 거 알고 팬티 골라 입고 다니잖아. 다 보여줄라고. 변녀! 큭..




-남말하네. 똥꼬 치마는 어차피 팬티 보여줄라고 입는거라고 한 건 누구시더라? 응? 한겨울에도 반바지 절대 입지 말라구 한게 누구시더라?? 응




*미친년. 지랄을 해요. 야, 너 솔직히 말해. 너 지금 흥분되지? 너 팬티 찍히니까?








여기까지 들은 순간, 귀가 번쩍 뜨인 진우였으나, 갑자기 두 소녀는 자신을 흘끔 보더니 목소리를 확 죽인 채 귓속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들의 이야기에 진우의 심장은 터질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그 소녀들은 그렇게 떠들면서도 진우를 흘끔흘끔 쳐다보기만 했지, 정작 어떤 제재를 전혀 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진우의 손이 딱 닿기 좋은 지금의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았다. 




진우는 머리 속을 무언가로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 들며, 살짝 고개를 들어 다시 한 번 소녀들을 쳐다 보았다. 마침, 자신을 흘끔 보던 나래는 진우와 눈이 정통으로 마주치자 화들짝 놀라며 고개를 앞으로 돌렸다. 








그렇다, 지금 두 소녀들은 진우에게 ‘찍고 싶으면 마음대로 찍으세요’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진우 역시 그것을 알아채는 바람에 심장이 파열할 지경이었다. 








-후웁~!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한 진우는 너무 떨려서 어쩔 줄 몰라하는 왼손을 오른손으로 꾹 누른채, 아까보다 훨씬 안정된 자세로 핸드폰을 갈색 초미니를 입은 나래의 치마 아래 다리 사이로 들이댔다. 이번엔 렌즈를 돌려서 자기가 찍는 화면을 제대로 볼 수 있었고, 화면에는 치마보다 훨씬 옅은 갈색-얼핏 보면 노팬티 처럼 보일만한 살색에 가까운 갈색-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진우는 그대로 셔터를 눌렀다. 작게 띠링 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그녀는 자세를 바꾸거나 하지 않았다.








진우는 그대로 왼쪽에 있는, 엉덩이가 터질 것 같은 흰색 초미니 소녀의 치마로 손을 옮겼다. 그 때 잠시 흘긋 위를 쳐다 보았는데, 갈색 미니를 입은 나래가 고개를 이쪽으로 반쯤 돌려서 쳐다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상체를 반쯤 카운터 쪽으로 기대고 있는 하얀 초미니 속으로 렌즈를 들이밀었으나, 다리를 딱 모으고 있어서 치마 속이 잘 나오지 않았다. 진우는 고개를 들어 나래를 쳐다 보았고, 나래를 카운터에 상체를 반쯤 기대고 있는 자신의 친구에게 무엇인가 귓속말을 했다. 그러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하얀 치마의 소녀가 자신의 다리를 서서히 벌려 주는 것 아닌가..








진우의 입에선 작은 탄식이 흘렀고,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진우는 거의 기절할 것 같았다. 최근에 보윤이 몰카를 보면서 쇼크 많이 먹었지만, 이번엔 차원이 달랐다. 즉, 소녀들에게 동의를 얻고 같이 행하는 것이었다. 진우의 자지는 이미 터질 것만 같았다. 




이런 진우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벌어진 다리를 통해 보인 하얀 치마의 속에서 보여진 광경이었다. 








폰의 액정에 천천히 벌어지며 나타나는 그 곳엔, 그야말로 아무 천 쪼가리도 없었다. 아무 것도. 즉, 노팬티였다…!








진우는 자기가 뭘 잘 못 본 것인가 해서 몇 초간 계속 쳐다 보았다. 하지만, 맞았다. 화면의윗부분에 보이는 검은 수풀.. 쭈욱 갈라져 있는 도끼 자국, 틈틈이 보이는 핑크 빛 속살. 폰카의 한계로 더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적어도 그것이 지금 눈앞에 있는, 엉덩이만 살짝 가리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어린 소녀의 보지라는 것만은 확실했다.








진우의 액정을 들여다 보던 나래 역시 깜짝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믿을 수 없다는 눈초리로자신의 친구를 보니, 눈을 감고 있었다. 아.. 하는 작은 탄식이 나래의 입에서 세어 나왔다.








그 쇼킹한 광경을 폰카에 정신없이 담고 진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진우가 보니 노팬티 소녀는 눈을 감고 있었고, 옆의 나래는 그 소녀의 손을 살짝 잡고 있었다. 대담해진 진우는 소녀들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폰을 위로 올렸다. 그 때, 




입으로 ‘스읍’ 하는 소리를 내며 나래의 손이 진우의 팔을 잡았다. 둘의 눈이 잠시 마주쳤고, 진우는 물러났다. 




뭔가 말이라도 걸어볼까 싶어 가까이 다가가려는 진우의 낌새를 눈치 챈 나래는 왼손을 착 올렸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거기까지’라는 의미가 전달 되어 왔다.








진우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 때, 나래가 하얀 초미니의 소녀 가까이 가더니 한 마디 했다.




-한보경, 역시 대단해. 진짜.








‘뭐라구?? 한보경??’




진우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하지만, 분명히 한보경. 그 이름은 바로 한보윤의 동생 이름이었다. 




‘아아.. 저 아이가…!!!’




그러고 보니, 보경이의 얼굴은 언니 보윤이와 전체적 분위기가 아주 비슷했다. 큰 눈과 그 위로 가지런히 보이는 눈썹, 작고, 귓볼이 거의 없는 귀. 광대뼈의 모양. 




단지, 보경이는 더 눈이 찢어져 있어서 좀 더 여우 같은 인상이었디.








보경이 역시 그간 상상만 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것에 너무나 흥분해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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