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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

[야한소설] 여동생과 나 - 5부

  • 글쓴이 요술밍키 날짜 2017-01-05 22:16:17

 

 

자지를 어케 빨아야 기분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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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오빠는 오늘 밤늦게까지 여기 갇혀있어야 하잖아요? 게다가.. 오빠는...


작고.. 약하니까.. 선생님처럼 그때의 악몽은 되풀이되지 않을거야!! 충분히 나 혼자서


오빠를 복종시키고 사용할 수 있으니까!“


민지는 말을 끝내고 나에게 달려든다. 나는 필사적으로 그녀의 손을 벗어나려 노력하지만


그녀의 힘 또한 이길 수가 없다. 결국 나는 그녀에게 잡혀서 내 몸은 그녀의 몸속 깊히


파묻힌다. 


“아아아악!! 제발.. 제발 그만해 민지야.. 제발!!”


“조용히 해요 오빠.. 하아.. 내꺼야.. 이 느낌을 원했다구요..”


내 얼굴에 민지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다.. 내 얼굴은 그녀의 계속되는 키스세례로 점점


침에 적셔저간다... 눈물이 난다.. 




움직일 수 없다... 또다시 나는 이곳에서.. 당하고 있다.




난 왜 이래야만 하는걸까?


왜 이런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탐욕에 가득찬 이 생물들은, 나의 절규를 철저히 무시한다...


눈물로 애원해도, 단 한번도 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어릴 때 나에게 괴롭힘받던 유미는.. 바로 이 기분이었을까?


힘이 있다면... 내가 이렇게 작고 초라하지만 않았다면.. 


이들이 날 이렇게 대할 수 있었을까?


계속 눈물이 난다.


내 얼굴 위로는 계속 그녀의 입술과 뜨거운 입김, 그리고 끈적끈적한 침이 느껴진다.


내가 이렇게 반항할 의지조차 잃어버린 채, 그저 눈물만으로 그녀에게 호소하고 있는데도


그녀는 절대로 날 풀어줄 생각이 없는 듯, 계속 눈을 번뜩이며 내 얼굴에 키스를 계속한다.




이렇게 약한 내 자신이 싫다.




내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계속 좌우로 돌리며 그녀의 키스를 피하자, 그녀는 화가


났는지 한 손으로 나의 머리채를 휘감고는, 자신에게로 돌려버린다.


“으윽...”


내가 아파서 신음을 내뱉자 그녀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즐기라는 말도 있잖아요 오빠... 반항할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는게 좋아요. 어떤 일이 있어도 오빠는 내가 만족하기 전까지 내 품속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


그리고서는 다시 나에게 진한 키스를 퍼붓기 시작한다. 역시 고개를 돌려보지만 몸이


그녀의 품속에 깊이 파묻혀 있는 상태에서 고개를 돌려 피해봤자 그녀의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녀는 집요하게 나의 얼굴을 공략한다. 


불과 몇분도 안되 나는 헉헉거리기 시작했고, 내 얼굴은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그녀는 얼굴이 붉어져서는 고개를 돌리고 킥킥거리는 것이다.


“오랜만이예요.. 이런 기분. 정말.. 선생님을 다시 만난것만 같아..”


그녀는 나에게 키스를 하다말고, 돌연 슬픈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이런 상황이라면


반항할 수가 없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서 그만 동정심이 생기고야


만다. 


멍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내 시선을 느꼈는지 민지는 갑자기 깜짝 놀라면서 슬픈


표정을 지우고 억지로 웃어보인다. 이 아이가 방금전까지 나를 완력으로 제압하여 자신의


성욕을 위해 사용하던 아이란 말인가...?


머릿속에서 혼란이 온다. 


내가 어지러워하는 사이 그녀는 한 손으로 내 머리칼을 쓰다듬어 준다. 그 손길이 무척이나


부드럽다.


“오빠.. 머리색이 너무 이뻐요. 정말 유미는.. 좋은 보물을 만난 것 같아... 이런 노예를


가질 수 있다니.“


“... ...”


결국 그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도 한 노예로서의 시선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유미는 오빠의 주인으로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차라리 내가 사용했으면... 


나라면 정말.. 오빠같은 이쁜 사람은 단 1초도 쉬지 못하게 할텐데.. 24시간 내내..


날 위해 봉사하도록.. 반항할 수도 없게. 정말 쉬지않고 봉사하도록 만들어버릴텐데...


너무 오빠가 아까워요....“


그녀는 그 말을 하면서 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여 내 입술을 살짝 핥아준다.


‘뭐...뭐야.. 니가 더 무섭단 말이야.. 1초도 쉬지 못하게 한다니.... 나..나좀 풀어줘 제발..’


속으로 외쳐보지만 그녀는 행동에 동요가 없다. 나의 겁에 질려있는 표정조차 그녀에게는


하나의 쾌감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내가 표정을 일그러뜨리고 눈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


하면 그녀의 입가에는 묘한 미소가 떠오르는 것이다. 


내가 고개를 돌려서 그녀의 시선을 외면하자 그녀는 킥킥거리면서 한 손으로 나의 고개를


억지로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 한다.


“내가 보기 싫어요 오빠?”


짓궂게 묻는 그녀의 질문에 난 마땅히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한다.


“흐응.. 말이 없는 걸 보니 정말 싫은가보네...?”


그녀는 비음을 섞어서 귀여운 말투로 나에게 보채듯이 말한다. 


내가 아무런 대답이 없자 민지는 기분이 상했는지 자신의 품 속 깊숙이 묻힌 내 몸을


자기 몸에 비비면서 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여,


“흐응... 오빠~ 왜 말이 없어요.. 내가 보기 싫어요...? 대답해줘요.....”


그녀의 얼굴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내 귓가와 목덜미 부근에 그녀의 입김이 그대로


뿜어져 나온다. 그 느낌이 너무 황홀해서 잠시 정신이 혼미해진다. 


나도 모르게 얼굴을 어깨쪽으로 움츠리자 그녀는 다시 킥킥거리며,


“앙... 오빠 내 입김 때문에 흥분했구나.. 킥킥. 좋아요? 또 불어줄까요? 후우~~”


그녀는 귀엽게 재잘거리더니 이번에는 내 귓가에 입김을 계속 불어넣는다. 나는 간지럽고


또 황홀해서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번지고 또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러자 내 모습을 본 민지는 깔깔거리면서,


“앙 오빠.. 넘 귀여워요.. 평생 데리고 살고 싶다..”


확실히 민지의 모습은 유미와 틀리다. 유미보다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귀여운 외모에...


귀여운 말투. 거기다가 품 속에서 풍겨나오는 이 향긋한 냄새는... 


유미는 나를 무섭게 강압적으로 사용한다면, 민지는 나에게 달콤하고 부드럽게 다가와서


나의 경계심을 모두 녹여 없애버리는 것 같다. 민지에게 점점 이끌리고 있다. 이런 내가


당황스럽다. 내가 계속 얼굴이 새빨개져서 어쩔 줄 몰라하자, 민지는 그런 나를 보며 


더욱 더 흥분하는 것 같다. 아직 본격적으로 행동에 옮기지는 않았지만 나를 깊게 끌어안은


민지의 두 팔의 힘이 점점 강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고, 품속에서 전해져오는 열기도 점점


뜨거워진다. 민지의 심장소리도 더 빨라진 것 같다. 분명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나같이 나약한 남자를 보면 여자는 흥분하는 것일까?


여자는 보통 강한 남자를 원할 것 같은데... 자신을 리드할 수 있고 이끌어주는 강한 남자..


남자의 품에 안기길 원할텐데.. 남자에게 키스를 받고 싶어할텐데.. 


유미는.. 그리고 이 아이는.. 다르다.


자신의 발 밑에 꿇어앉은 나약한 남자를 원하는 것 같다. 




“오빠, 아무래도 유미가 날 위해서 오빠를 선물로 잠시 빌려준 것 같아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유미는 어느새 얼굴을 가까이 해서 나를 그윽히 바라보고 있다.


“어...?”


“킥킥.. 아니예요 오빠. 앙.. 너무 귀엽다.. 이런 조그맣고 신비로운 외모를 간직한


어린아이 같은 사람이.. 정말 19살이란 말이야...? 평생 평생 내 속에 가둬놓고 사용하고


싶어라....“


그녀는 나를 바라보면서 계속 비슷한 말만 반복한다. 왜.. 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걸까?


민지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늘 저녁.. 그다지 많은 시간은 아니다. 


벌써 오후가 지나가고 있다. 


“그..그만하면 안돼? 나... 나 이런거 싫어해.. 제발.. 민지야... 넌 유미랑 다르잖아...


부..부탁이야 제발.. 응? 그냥.. 다른거 하고 놀자.. 네 말은.. 잘..잘 들을게..“


난.. 희망을 걸고 민지에게 최후로 부탁해본다. 민지는 계속 나를 품안에 안고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풀어줄 것 같았다. 제발.. 내 예상이 맞기를...


내 부탁을 들어주기를...




민지야.. 제발...........




“... ...”


민지는 말이 없다. 그저 미소를 띄고 나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괜히 내가 말을


꺼내서 민지를 화나게 한 것은 아닐까...


꺼져가는 불씨에 기름을 부은 것은 아닐까...


섣불리 말을 꺼낸 것 같다. 굉장히 후회된다.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그냥


민지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


민지의 입에서는 과연 어떤 대답이 나올까?


“그만.. 하고 싶어요 오빠.....? 정말로? 진심으로...? 그렇게 내가 싫어요..?”


그녀는 어느새 다시 눈에 눈물이 고여있다. 슬픈 표정이다. 울먹이면서 나에게 묻는다.


이..이러면 안되는데... 그녀는 내가 아니면 슬퍼지는 것일까?


그녀의 가슴깊이 새겨진 1년전의 그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은 채로.. 나에 의해 


치유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말해봐요.. 어서.. 나... 싫어요? 유미에게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으면서.. 왜 나만..”


민지의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떨어진다. 날 깊이 껴안고있는 민지의 몸에서 작은 떨림이


느껴진다. 진심으로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민지에게는 나라는 존재가 절실했다는


것인가? 혼란스럽다.. 


내가 고개를 떨구고 아무 말이 없자 유미는 한손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다부진 목소리로


말을 잇는다.


“만약.. 오빠의 부탁을 내가 안들어준다면요? 분명 오빠는 나보다 약한데? 내가 오빠를


힘으로 제압하고 강제로 계속 사용한다면? 왜 그런 부탁을 했어요? 내가 그런 부탁을


듣고 오빠를 풀어줄 것 같았나요?“


난 아무말도 할 수 없다. 그녀가 화난 것이 틀림없다.


“이 세상에서.. 약한 자의 소리에 귀기울여주는 사람은... 매우 드물어요 오빠... 만약..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절실히 필요할 때는.. 더더욱이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해가 가나요..? 오빠의 처지를 잘 생각해봐요... 오빠는 나에게 그런 부탁을 해봤자


전혀 도움이 안될 상황이라구요..“


거절.. 인가.


“날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을 가져봐요.. 오빠가 태어날 때부터 지닌 의무. 


그런식으로 생각한다면 한결 나아질거예요..“


그녀는 말이 끝나자 다시 나를 깊숙이 자신의 품에 묻고는 내 얼굴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다시 얼굴이 민지의 침으로 적셔지면서 난 눈물을 흘린다. 


한참을 애무하던 민지는 내 얼굴에서 입술을 떼며,


“이런걸로는 느끼지도 못해요... 오빠는 아직 괴롭다는게 어떤것인지 하나도 모르는군요..


유미는... 평생 오빠를 사용할테니까, 또 오빠가 약하고 작으니까.. 아주 소프트하게 대했던


것 같아요. 나도.. 선생님을 그렇게 대했는데... 물론 오빠보다는 훨씬 지독하게 다뤘지만..


헤헤.. 앙.. 부끄러워라. 자꾸 오빠를 애무하다보면 선생님이 떠올라요..“


말을 마친 민지는 내 귓불을 입술로 살짝 물어서 쪽쪽 빨기 시작한다. 내 성감대는 


귓불에만 몰려있는것일까 그녀의 입술에 귓불이 빨리는 느낌, 내 귓가와 목덜미에 전해져


오는 그녀의 짙은 숨결이 느껴지면서 내 자지는 발딱 서버린다. (꼴에 나도 남자였던 


것이다.. 하하.)




“오빠, 이제 제 가슴을 느껴봐요.”


그녀는 물고있던 내 귓불을 놓으면서 말한다. 동시에 두 손으로 자신의 스웨터를 


벗어버리자 눈부시게 투명한 그녀의 속살이 드러난다. 더불어 꽤 큰편에 속하는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이 드러난다. 나는 그 곳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며 웃는다.


“오빠도 남자로군요. 이런 곳을 바라보는걸 즐기세요? 하지만 난 바라보는 것 만으로는


흥분하지 않아요. 오빠의 얼굴로 직접.“


말을 마친 뒤, 민지는 내 두 팔을 자신의 겨드랑이 안쪽으로 끼워버린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내 상체는 그녀의 상체와 밀착되어 내 얼굴은 완전히 민지의 가슴 골짜기 사이에 파묻힌다.


민지는 팔을 내려 내 머리를 두 손으로 꽉 감싸쥔다.


나는 민지의 부드러운 가슴골짜기 사이에 얼굴이 완전히 묻혀 그 곳에서 풍기는 향내와


부드러운 촉감에 전에 없던 큰 쾌감을 맛보고 있다. 민지또한 두 팔로 내 머리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상체를 좌우로 움직여 가슴의 흔들림을 크게 한다. 내 머리는 우습게도 그녀의


가슴이 흔들리는 파동에 의해 좌우로 세차게 흔들리는 것이다. 


그녀의 가슴사이에서 그렇게 비벼지자 나는 정말 쾌감에 몸이 부르르 떨릴 지경이다.


민지도 흥분했는지 점점 살결에서 끈적한 땀이 배어 나오고,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거의 의식이 없어져 혼미한 상태에서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몸을 축 늘어뜨린 채로


그녀의 가슴과 마치 동화된 듯, 출렁이는 민지의 가슴 움직임에 그대로 몸을 맡겨놓는다.


이미 반항할 힘따위는 전혀 남아있지 않다. 


그냥 민지의 품속에서 이렇게 평생 갇혀있었으면 좋겠다. 마냥 좋은 기분.


쾌감.. 몸이 부르르 떨릴 지경의 지독한 쾌감. 


어쩌면 내 몸이 이렇게 약한것도 하나의 행운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든다.


귀엽고 예쁜 여동생의 가슴에 묻혀 매일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나는 눈을 감고 민지의 체취를 깊이 들이마신다. 킁킁거리는 소리가 민지에게도 들리겠지만


상관없다. 눈 앞에 파라다이스가 펼쳐져있다. 이것이 바로 민지가 나를 사용하는 것이라면


난 평생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다고 마음속으로 수십번 응답하며 그녀의 체취를 마음껏


들이마신다. 내가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그녀의 체취를 열정적으로 맡는 것을 보고 


놀랐는지 그녀도 가슴을 흔들다 말고 갑자기 나를 꼭 껴안고 날 지켜본다. 


내가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을 더듬어 얼굴을 부비고 냄새를 맡자 그녀의 킥킥거리는 


웃음소리가 머리위에서 들린다.


갑자기 불안해진다. 유미와의 그 때도 분명 가슴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고통스러워졌다.


혹시 민지도...?


불안해진 나는 눈을뜨고 그녀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려했지만 내가 갑자기 냄새를 맡는 것을


중지하자 민지는 한발 앞서 한손으로 내 얼굴을 가슴 깊이 밀어넣는다.


“더 맡아줘요 오빠.. 킥킥. 빨리요~”


나는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다시 부비면서 냄새를 맡는다.


민지는 나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게 즐거운 듯 계속 킥킥거리면서 날 관찰한다.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런 감정을 느끼면서 내 쾌감은 더욱 더 증가한다.


그냥 지켜보는 것은 이제 싫증이 났는지, 민지는 두 손으로 내 머리를 잡아서 아래쪽으로


서서히 내린다. 그녀의 두 손에 머리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나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호..혹시 민지도 나를 다리사이에?’


다리사이에 얼굴을 집어넣는 것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다. 그 곳에서의 악취. 


여자아이는 부끄러움이 없는 것일까? 남자인 내가 그 치부에 얼굴을 묻게 되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것일까? 왜 도대체 그 곳에 나의 얼굴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것일까?


나의 그 불안감은 불행하게도 정확히 적중한다. 민지는 내 얼굴을 두 손으로 잡아끌어서


스커트 안쪽으로 밀어넣어 자신의 가랑이에 묻어버리려고 하고 있다.


나는 다시 필사적으로 반항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민지는 놀란 듯 내 머리를 잡던 두 손을 놓아버리고 나를 멍하니 바라본다.


“...아...”


의외로 쉽게 풀려난 나조차도 멍해있는 상태다.


민지는 황당한지 나를 얼빠진 표정으로 한동안 쳐다보다가,


“오..오빠. 뭐예요? 왜 갑자기...”


그리고는 한 손으로 나의 목덜미쪽을 끌어당겨 다시 자신의 다리사이로 가져가려고한다.


나는 그 곳만은 절대 끌려가고 싶지 않다. 다시 나는 그녀의 손을 두 손으로 밀어내며


반항한다. 그러자 민지는 다시 깜짝 놀라서 나를 풀어주고는,


“왜...왜그래요 오빠..”




“시..싫어. 나 거기 들어가기 싫어 민지야.. 제발. 거기만은.. 응? 제발...?”


나는 이제 거의 애원하다시피 한다. 어차피 민지가 맘먹고 나를 완력으로 굴복시킨 뒤


다리사이에 묻어버린다면 나는 절대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시 한 번 빌어본다. 다리사이로 들어가지만 않으면 다른건 괜찮은데...


“다리사이.. 거기만.. 아니면 다른 곳에서는 봉사할게.. 응? 거긴.. 너무 어둡고.. 냄새도


나고..싫어.. 거긴 싫다구.. 제발 민지야...“


그러자 민지는 나를 보며 다시 킥킥댄다.


“오빠... 유미가 아직 오빠를 여기다 가둬놓지 않았어요? 한번도 안당했어요? 아까도


유미에게 끌려들어갔잖아요.. 왜 나한테만 반항해요?”


“아니야.. 나.. 두 번인가 끌려가봐서.. 그래서 알아. 거긴 지옥이야. .제발! 너한테까지


끌려가고 싶지는 않아.. 제발 민지야...“


나는 필사적으로 소리치듯 말한다. 그러자 민지는다시 깔깔대면서 한참을 뒹군다.


그러더니 너무 웃어서 나온 눈물을 닦으며 말한다.


“지옥이라구요? 킥킥.. 너무 웃기다. 표현이.. 앙.. 오빠. 여기 들어가기 그렇게 싫어요?


나는 다를텐데... 내 다리사이는 천국이예요~ 들어와봐요.. 네?“


그녀가 유혹하지만 내 결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시..싫어. 누구 다리사이는 지옥이고 누구 다리사이는 천국이야? 다 똑같은거지...


싫어. 제발.. 거기 싫다구... 냄새두 심하구... 응?“


“후웅... 나도 싫은데.. 난 오빠 얼굴을 내 다리사이에 가둬놓고 싶은데에.....”


그녀가 나를 보며 입을 삐죽이 내밀고 중얼거린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도대체 거기에 왜 내 얼굴을 가둬놓고 싶은것일까.


“왜...왜? 거기에 왜 내 얼굴을 묻고 싶어? 이해가 안가.. 유미도.. 너도. 거긴...


여자든 남자든.. 다리 사이는 부끄러운 곳이잖아.. 더럽고.. 냄새나고. 그런 곳에


남자의 얼굴을 가져다놓는게 넌 좋니? 이..이해가 안가. 부끄럽지 않아? 누군가


그 곳에 얼굴을 묻는다는게??“


나는 민지에게 질문한다. 그러자 민지는 다시 킥킥거리더니 대답한다.




“앙.. 부끄러워요~ 물론 부끄럽죠.. 하지만 그게 흥분되는걸요..”


“뭐..뭐가?”


“오빠의 얼굴이 내 다리사이에 있다는거요~ 킥킥... 보통은 부끄러운 곳이지만..


오빠와 같은 노예에게 내 다리사이는 오빠가 교육을 받아야 할 성스러운 곳이자,


나에게 모든 봉사를 해내야 하는 신성한 곳이라구요.. 이해가 가요?


물론 내 다리사이에서 나는 냄새들을 오빠가 맡아야 한다는 것도 부끄러워요...


하지만 오빠가 그 냄새를 맡는다는 건 나에 대한 오빠의 복종을 의미하는거예요..


냄새를 맡으며 괴로워하면서도 결코 내 다리사이에서 풀려나지 못하니까.


계속 냄새를 맡는다는 것은 결국 복종한다는 의미잖아요? 내 분비물의 냄새를 


내가 그만 맡으라고 허락하기 전까지는 계속 맡아야 하니까. 더럽지만 거부할 수


없다는 증거니까요.. 킥킥. 부끄럽지만 정말 흥분되요.. “


“그..그런 엉터리같은..”


“엉터리라뇨? 유미는 아직 오빠를 다리사이에 두고 제대로 사용을 안한 것 같아요..


오빠가 다리사이에서 제대로 사용되었다면 이럴 수는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난 오늘밖에


오빠를 사용할 수 없으니 오빠를 다리사이에서 좀 심하게 다룰거예요. 각오해요 오빠..


킥킥. 오늘 나에게 당한 것은 앞으로 유미의 다리사이에서도 써먹을 수 있으니까


큰 공부가 될거예요. 알았죠 오빠?“


“....시..싫어.”




“싫어도 어쩔 수 없잖아요. 내 다리사이에서 어떻게 나갈거예요? 킥킥... 


오빠의 얼굴은 내 모든 쾌락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예요. 노예의 얼굴은 주인님의 


다리사이에 묻혀서 더럽혀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도 알아둬요. 오빠가 내 다리사이에서


냄새를 맡을 때 흥분되는 것은 단지 아까 말한 복종의 의미 때문만은 아니예요.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을 때 오빠가 들이쉬고 내쉬는 콧김도 


날 흥분시키고.. 지쳐버린 오빠의 힘겨운 숨결 하나하나도 다 내 다리사이에서 


쾌감으로 전달되요. 뜨거운 김들이 모두 내 성기에 직접 느껴져서 매우 간지럽고


기분이 좋거든요. 킥킥.. 뿐만 아니라 오빠의 그 부드러운 피부. 


보들보들한 입술. 부드럽고 곱게 각진 오빠의 코... 그런것들이 다 내 다리사이의 


그곳에 밀착되어 있어요. 오빠야 괴로울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드러운 오빠의 얼굴을


나는 내 성기에 밀착시키고 비비면서 굉장한 쾌감을 얻을 수 있어요. 


오빠의 입술에 비비면서, 부드러운 피부에 비비면서, 또 각진 콧날을 타고 


오르내리면서 모두 다 쾌감을 느껴요. 그 사이에 오빠는 분명 괴롭겠죠.. 


뜨겁고 또 그곳에서는 끈임없이 냄새가 나고..


또 분비물로 얼굴은 적셔지고.. 킥킥. 내가 말하면서도 너무 부끄럽네... 하지만 그런 것


모두가 다 나에게는 쾌감이라구요. 부드러운 오빠의 얼굴과 뜨거운 숨결 하나하나가 


모두 다.. 이제 알겠어요? 왜 오빠의 얼굴을 내 다리사이에 두려는지... 킥킥. 


오빠의 얼굴은 지금은 내 다리사이에, 오늘 이후에는 유미의 다리사이에서 우리의 쾌락을


위해 사용되려고 존재한다는 걸 잊지 말아요... 그게 바로 내 다리사이가 오빠가 교육을


받는 성스러운 곳으로서 받아들여지는 의미니까요. 오늘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그런걸


느낄 수 없겠죠? 이리와요 오빠.. 킥킥킥.“


그녀가 길게 말할 동안 나는 한마디도 할 수가 없다. 내 얼굴이 그런 용도로...? 지금


그녀의 다리사이에 끌려들어가면.. 그녀의 성기에 그렇게 얼굴이 밀착되어서... 그녀가


만족할 때 까지.. 내가 괴롭든 말든... 시...싫다.


하지만 그녀의 두 손은 내 어깨를 잡아서 자신의 다리사이로 당기고 있다. 거부하고


싶은데.. 거부할 수 없다. 




민지는 내 어깨를 잡아서 나를 자신의 다리사이 바로 앞까지 끌어다 놓고서는,


“자, 오빠의 의지로 스스로 들어가봐요. 오빠가 기어와서 내 다리사이에 스스로


얼굴을 묻는걸 보고싶어요. 빨리요~“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하지만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다. 나는 몸에 힘을 주어


뒤로 젖히려 했지만 민지의 두 손에 가볍게 제압당한다.


“어서요~~~”


민지는 입술을 뾰족이 내밀고 나를 옆으로 쳐다보면서 은근히 강요한다. 


어쩔 수 없이 한손을 짚어 조금 앞으로 가봤더니 민지는 손에 힘을 풀어 내가 순순히


앞으로 오게 허락해준다. 하지만 내가 조금만 힘을 주어 뒤로 가려고 하면 민지도


손에 힘을 꽉 주어서 내 몸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꾀부리면... 내 다리사이에서 어떻게 되는줄 알아요?”


그녀가 짓궂게 묻는다. 무섭다.. 그냥 포기한 채로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다리사이로


기어간다. 


눈 앞에 바로 그녀의 하얀색 팬티가 보인다. 팬티가 이상한 액체에 쩔어서 노랗게 얼룩져


있는것도 모두 보인다.


이제와서 되돌아 갈 수 없다. 나는 눈을 질끈 감고, 서서히 그녀의 다리사이의 팬티에


얼굴을 가져댄다. 


갑자기 민지가 두 손으로 내 머리를 감아서 다리사이에 힘껏 집어넣는다. 갑자기 얼굴에


느껴지는 따듯하고 부드러운 천의 느낌과 그 사이에서도 분비물로 더럽혀져 딱딱하게


굳어있는 느낌이 얼굴에 전해진다.


머리위로 그녀의 말이 들려온다.


“오빠, 눈도 뜨고 숨도 크게 쉬어요. 오빠의 얼굴이 뭘 위해 존재한다고 했어요? 


눈을 뜨고 자세히 그 곳을 보라구요.. 오빠가 있어야 할 고향과도 같은 곳이예요. 


킥킥.. 그리고 냄새도 맡아요. 아까 내 가슴에서 맡았던 것처럼.. 킁킁거리면서. 여기까지


소리가 들릴 수 있게.. 그 냄새야말로 오빠가 코를 달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이유라구요.


오빠의 코는 그 냄새를 맡으라고 있는거예요. 입술을 움직여요. 그 곳에 입맞춤을 하세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맛도 보시구요. 오빠의 입술은, 그곳에 키스를 하기 위해 


있는거예요. 오빠의 혀 또한, 그곳의 맛을 보기 위해서 그 혀로 그 곳을 깨끗하게 하고,


날 느끼게 하기 위해 있는거라구요. 킥킥.. 이제 오빠의 얼굴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왜 눈코입이 달려있는지 다 알겠죠? 자, 어서 해봐요.“


그녀는 부드럽게 말한다. 하지만 그 말속에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어떤 힘이 실려있다.


하지만 내가 계속 망설이자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있는 두손에 힘을 더욱 더 실어서


내 머리를 자신의 계곡에 비비기 시작한다.


“오빠.. 나 힘들어요. 내 손을 사용해서 오빠의 얼굴을 느끼고 싶지 않아요... 흐응...


나 정말 힘든데.. 오빠가 스스로 봉사해줬으면 좋겠단 말이예요...“


그녀는 그 와중에서도 나에게 투정을 부리듯, 어리광을 부리듯 어린아이의 말투로 


나에게 부탁한다. 세상에 나를 힘으로 자신의 다리사이에 가둬놓고 어서 해달라고


조르다니... 뭔가 웃기긴 하지만 나에겐 그런걸 느낄 여유조차 없다. 


내가 계속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나에게 계속 말을 한다.


“흐응~~ 오빠.. 뭐해요.. 나 여기 자꾸 흥분되는데.. 빨리.. 오빠 얼굴좀.. 오빠 얼굴로 


내가 느끼게 해달라구요.. 오빠의 얼굴에 왜 눈코입이 있는지 나에게 설명해달라구요..“


나는 계속되는 그녀의 어리광과 같은 요청에 어쩔 수 없이 서서히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그녀의 냄새또한 똑같다. 유미에게서 맡았던 것과 똑같이..


지릿한 오줌냄새. 시큼한 땀냄새. 뭔가 역하고 생선비린내와 같은 꼬랑내.. 그것은 분명


그녀가 느끼면서 배출해낸 그녀 몸 속. 쾌락의 증거물일 것이다. 


“오빠의 폐는 코로 더 많은 공기를 흡입하기를 원할거예요. 킥킥..”


결국 더 세게 맡으라는 소리일 것이다. 눈물이 난다. 고개를 돌려보고 싶어도 그녀의 강한


두 손이 내 머리를 계속 꾹꾹 누르고 있어서 절대로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자 그 냄새들이 더 강하게 콧속으로 밀려온다. 순간 구역질이


날 뻔 했다. 하지만 용케 모두 참아내고 그녀의 냄새를 계속 맡기 시작한다.


“오빠.. 입은 없어요? 왜 냄새만 맡아요... 이제 충분히 오빠가 나에게 복종한다는 증거를


찾아냈으니 날 위해서 봉사해봐요.. 오빠의 입으로..“


말을 마치고 그녀는 팬티를 벗어버린다. 그 뒤 바로 나의 얼굴을 그녀의 다리사이에


다시 세게 부딪히듯 박아넣는다. 얼굴에 약간의 고통이 밀려왔지만 그녀는 계속 내 얼굴을


문지르며 입으로 봉사하기를 요구한다.


나는 내 자지가 발기되고 흥분되는 것을 느낀다. 여성의 성기에 내 얼굴이 바로 묻혀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흥분되고 성욕이 발동되는 내 자신이 싫어졌지만 어쩔 수 없다.


어쩌면 상황여부를 막론하고 모든 남자들은 여자의 다리사이에 얼굴이 묻히게 되면 이런


성욕을 느끼게 되는 여자보다 하등한 생물일 수도 있다. 아니 틀림없을 것이다. 


결국 남자는 여자를 위해 살아가는 동물인 것이다. 


단지 그 형식이 틀릴 뿐. 표면상으로 강해보이는 남자도 결국 집안에서 기다리는 여자를


위해 돈을 벌어서 여성을 먹여살리기도 하고, 나같은 남자는 직접적으로 여성의 쾌락을


위해 사용되면서 여성을 위해 봉사한다. 


결국 형태만 틀릴 뿐 모든 남자는 결국 여성의 노예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 어떤 남자도 여성의 다리사이에 묻히게 된다면 성욕을 안느끼고, 봉사를 안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나는 그런식으로 모든 남성을 나와 같은 위치로 끌어내리고 자기합리화를


한 다음에야 그녀에게 봉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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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무료 감상 여동생과 나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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