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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

여교사 메리 - 22부

  • 글쓴이 요술밍키 날짜 2017-01-04 12:04:01

 

 

나 요즘 너무 힘들어!! 하는 분 친구되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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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2




리사는 정오까지 대략 4시간 가량을 메리가 잠을 잘 수 있도록 그대로 내버려두었다. 하지만 시계가 정확히 정오를 알리자 지체없이 메리를 흔들어 깨웠다.




"펫, 그만하면 충분하게 잤을 테니까 어서 일어나! 앞으로 30분의 시간을 줄 테니까 네가 더렵혀 놓은 바닥을 깨끗히 청소하고 샤워도 하도록 해."




메리는 4시간을 자긴 했지만 그래도 피곤이 덜 풀린 상태라서 잠에서 깨고서도 바로 정신을 차리질 못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메리는 젖꼭지가 얼마나 욱신거리며 아프던지 고개를 숙이고 젖꼭지를 살펴봤다. 아니나 다를까 젖꼭지가 아주 벌겋게 부어있었다. 또 쑤시고 아프기는 음부도 매한가지였는데, 아직도 축축하게 물기를 머금은 그곳엔 놀랍게도 전동딜도가 빠지질 않고 그대로 끼워져 있었으며, 항문에도 당연히 아날프러그가 여전히 삽입이 된 채로 박혀있었다.




메리는 먼저 식탁의자를 주방으로 옮겨놓고 카펫의 얼룩부터 깨끗하게 닦았다. 그리고 밤새 그녀의 몸을 묶어놨던 로프와 행거며 딜도까지 전부 챙겨서 윗층으로 옮겨놓고, 개목걸이와 하이힐을 벗어놓고 욕실로 달려 들어갔다.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별로 없다보니 밤새 고문을 당하다시피 한 몸을 충분히 풀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게 샤워를 할 수도 없었다. 게다가 샤워꼭지의 물줄기가 몸에 닫는 순간 벌겋게 부어있는 젖꼭지가 얼마나 아프던지 메리는 마치 점프를 하듯이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메리는 최대한 서둘러 샤워를 하고 화장과 머리손질까지 말끔이 끝낸 다음, 리사가 옷을 놓아두었나 해서 침실로 들어가 보았다. 과연 침대위에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브라와 거들, 그리고 약간 헐렁한 스타일의 붉은색 스커트와 역시 붉은색의 티셔츠 하나가 탱크톱처럼 가슴 바로 밑부분에서 싹뚝 잘려진 채로 놓여있었으며, 13센티 굽의 하이힐 한켤레도 그 곁에 같이 놓여있었다.




메리는 서둘러 브라를 차다가 잔뜩 부어있는 젖꼭지가 얼마나 심하게 짓눌리며 아프던지 하마터면 눈물이 쑥 빠지는줄 알았다. 그래도 이를 악물며 억지로 브라를 차고 서둘러 거들도 끼워입었다. 그런데 거들을 입다보니 음부와 항문이 닿는 가랑이 부분에 고운 샌드페이퍼가 붙어있는 것이었다. 그건 틀림없이 리사가 심술궂은 의도도 붙여놓은 게 분명했기 때문에 메리는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입을 수밖엔 다른 도리가 없었다.




메리는 스커트와 티셔츠를 끼워입고 하이힐에 개목걸이까지 다시 착용하고 나서 얼른 시계를 쳐다봤다. 다행히 시간은 아직 3분의 여유가 남아있었다. 메리는 그제서야 안심을 하고서 서둘러 아랫층으로 뛰어내려갔다. 그런데 벌써부터 샌드페이퍼에 쓸리던 음부와 항문에서 묘한 반응이 와서 메리는 적잖히 당혹스러울 수밖엔 없었다.




"펫, 아주 보기 좋은데 그래!"




리사가 아주 만족스럽다는듯이 메리의 머리를 토닥거리며 말했다. 그런데 메리는 어이없게도 자기 주인인 리사가 기뻐하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해지면서 스스로가 대견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우선 어제 정액을 담아왔던 콘돔을 냉장고에서 전부 꺼내다가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커피 프림통에다 옮겨놓고, 콘돔은 랩으로 잘 싸서 핸드백속에 넣어두도록 해."




리사가 시킨대로 콘돔에 들어있던 정액을 프림통에다 전부 짜넣어보니 놀랍게도 작은 프림통 하나가 제법 차는 것이었다.




"펫, 좀 있으면 아마 에이미가 돌아올 테니깐 어서 저녁준비를 하고 원두커피도 하나 가득 내려놔. 나도 배가 많이 고프니까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한번 만들어 봐. 음식만 맛있게 차려놓으면 오늘은 너도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게 해줄게. 그러니까 아주 맛있는 걸 해줘야 돼, 알았지?"




"예, 사이먼 아가씨."




메리는 너무 기쁜 마음에 주방을 이리저리 바삐 돌아다니며 리사가 특히 더 좋아할 만한 음식들로 골라서 식사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에이미가 집에 들어왔을 땐 정말 먹음직스런 음식들이 식탁위에 가득 차려져 있었다. 하지만 메리는 간만에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됐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마냥 좋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매를 맞았던 엉덩이 때문에 의자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았을 뿐더러, 가랑이에 붙어있는 샌드페이퍼가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겉으로는 에이미가 전혀 눈치를 못 챌 정도로 표정관리를 잘 하고 있었다.




식사가 어느정도 끝이나자, 메리는 얼른 디져트를 식탁위에 갖다놓았다.




"선생님, 그런데 커피는 없어요?"




"아! 미스 사이먼, 정말 미안해요." 메리는 부랴부랴 커피포트에서 커피 한잔를 따라서 리사에게 갖다주었다.




"선생님은 커피 안 드세요?"




"아! 그러고 보니 나도 한잔 해야겠네요."




메리도 마침 커피가 마시고 싶던 참이라 얼른 커피 한잔을 따라서 자기 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그런데 리사가 갑자기 식탁에서 일어나더니 냉장고에서 정액이 들어있는 프림통을 꺼내오는 것이었다.




"선생님, 여기 프림요."




메리는 그제서야 리사의 의도를 눈치채고서 그 프림통에 든 정액을 어쩔 수 없이 자기 커피잔에다 조금 따를 수밖엔 없었다. 메리는 자기집 주방에서, 그것도 딸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정액이 담긴 커피를 마셔야 한다는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다. 그래서 비록 태연한 표정으로 커피를 마시면서도 차마 에이미와 눈을 마주치질 못했다.




메리는 잔뜩 예민해진 젖꼭지와 샌드페이퍼에 계속 쓸리는 가랑이 때문에 불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도 메리는 그 와중에 정액이 담긴 커피까지 마셔가며 평상시처럼 딸과 태연하게 대화까지 나눠야만 했다.




잠시 후 디져트와 커피까지 다 먹고나자, 리사와 에이미는 윗층으로 번개처럼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메리는 어쩔 수 없이 주방에 혼자 남아 설겆이까지 전부 끝내야 했다. 사실 이전에는 저녁식사를 하고나면 보통 에이미가 설겆이를 했었다. 그런데 리사와 같이 지내게 된 이후부터는 어찌된 일인지 에이미가 설겆이를 전혀 도와줄 생각을 하질 않아서 이젠 저녁 설겆이마저도 메리의 몫이 되어있었다.




주방을 티끌 하나없이 깨끗하게 치우고 거실로 가보니, 언제 내려왔는지 리사가 에이미와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 순간 메리는 간밤에 밤새도록 봐야만 했던 비디오가 떠올라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메리는 놀란 기색을 애써 감추며 TV 화면을 조심스럽게 훔쳐봤다. 다행히 화면에는 에이미가 지난번에 빌려왔던 영화가 나오고 있었다. 그제서야 메리는 놀란 가슴을 간신히 쓸어내리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선생님, 아까 선생님이 밥 먹고나서 뒷뜰 잔디도 깎고 잡초도 좀 뽑아야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리사가 갑자기 의미심장한 눈초리로 메리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 그래요, 미스 사이먼.. 그렇잖아도 지금 미스 사이먼한테 얘길 하고 뒷뜰에 나가려던 참이었어요."




메리는 정말이지 정원일만큼은 어떻게든 뒤로 미루고 싶었었다. 왜냐하면 사타구니에 샌드페이퍼가 붙어있는 속옷을 입고서 정원일을 한다는게 엄두가 나질 않았고, 무엇보다 지난밤에 당한 수난 때문에 온몸이 쑤시고 아프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리사가 방금 한 말이 바로 명령이란걸 그녀도 너무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메리로선 뒷뜰로 나가는 수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엄마가 왜 언니를 미스 사이먼이라고 부르며 존대말을 하죠?" 에이미가 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리사에게 물었다.




"사실은 말이야.. 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앞으로 어떤 학생한테든 항상 미스나 미스터라는 호칭을 붙여서 존댓말을 하기로 하셨대. 그래서 나도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고, 또 아주 잘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럼, 엄마는 왜 나는 존중해 주지 않는 거죠?" 에이미가 또 다시 의아하다는 듯이 리사에게 물었다.




"그거야 선생님이 자기 딸을 미스 클락이라고 부르면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그러는게 아니겠어? 하지만 네가 미스 클락 대신에 미스 에이미라고 불러달라고 얘길 해본다면, 선생님이 혹시 들어줄지도 몰라. 하지만 좀 이상하게 들리지 않겠니?"




"아! 그러면 되겠네요! 그런데 언니 생각엔 우리 엄마가 내 말을 들어주실 것 같아요?"




"아마.. 나랑 같이 얘길하면 선생님도 틀림없이 들어주실 거야."




메리는 무려 두시간 동안이나 정원에서 잔디를 깎고 잡초를 제거해야 했다. 그런데 짧은 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서 정원일을 하다보니 일을 하기가 여간 괴로운게 아니었으며, 누가 자기의 그런 모습을 보기라도 할까봐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다.




메리는 정원일을 끝내고 더러워진 옷에 땀에 흠뻑 젖은 몸을 하고서 녹초가 돼서 집으로 들어갔다. 샌드페이퍼에 계속 쓸린 가랑이가 얼마나 쓰리고 아프던지 메리는 얼굴까지 살짝 찡그려가며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겨야 했다.




"선생님, 땀을 너무 많이 흘리셔서 얼른 샤워부터 하셔야겠네요. 그런데 될 수 있으면 빨리 샤워를 하시고, 에이미랑 제가 먹게 샌드위치도 좀 만들어 주세요. 한 40분이면 충분하겠죠?"




메리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대답을 하고는 서둘러 윗층 욕실로 올라가 거들과 브라를 벗어놓고 사타구니부터 살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샌드페이퍼에 쓸렸던 음부랑 항문 주위가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다. 그러나 리사가 준 시간이 40분 밖에 안되기 때문에 메리는 서둘러 샤워를 하고 머리와 화장도 새로 고친 다음 서둘러 침실로 달려가야 했다. 역시 침대위에는 리사가 골라놓은 길이가 제법 긴 흰색 티셔츠 한벌과 하이힐이 놓여있었다. 메리는 잘 정돈된 머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심을 하며 그 흰색 티셔츠를 입은 다음, 13센티 굽의 하이힐을 신고 아래층으로 다시 뛰어 내려갔다. 시간이 10분 밖엔 안남았기 때문에 메리는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허둥지둥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식탁위에 차려놓고 리사와 에이미를 주방으로 불렀다.




"선생님, 정말이지 배가 고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3분만 더 늦었어도 아마 우린 배가 고파서 쓰러지고 말았을 거예요."




메리는 리사의 말을 듣고서야 리사가 정해준 시간에 3분을 남기고 일을 겨우 끝냈다는걸 알았다.




"엄마, 그런데 엄마는 안먹어?"




"맞아요. 선생님도 우리랑 같이 반쪽이라도 좀 드시지 그러세요?"




에이미의 말에 리사가 미소를 지으며 천연덕스럽게 맞장구를 쳤다. 사실 메리도 그 때 정원일을 너무 힘들게 해서 배가 꽤 고팠던 참이라 식탁옆에 선 채로 샌드위치 반쪽을 조심스럽게 집어들고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순간 리사의 얼굴에 만족스런 미소가 피어올랐다. 내심 리사는 메리의 그런 모습을 보며 교육의 효과를 확연히 느끼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진척도도 자기 기대보다 훤씬 빠르다고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또 다음주 토요일에 있을 특별한 모임에 메리를 데려가도 이젠 아무 문제가 없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흡족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 




"선생님, 선생님이 뒷뜰에 계실 때 에이미랑 얘길 나누다가, 에이미가 갑자기 선생님이 왜 저를 미스 사이먼이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하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앞으로는 모든 학생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어떤 학생한테든 미스나 미스터라는 존칭을 쓰고 존댓말을 하기로 하셨다고 설명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에이미도 선생님이 학생들을 그런식으로 존중을 해주는게 너무 좋은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선생님한텐 자기가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인데 자기한테는 왜 존칭을 써주지 않느냐고 묻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가만 생각을 해봤더니 그 말이 참 일리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에이미 말처럼 선생님이 앞으로는 에이미를 미스 에이미라고 불러주심 어떨까 하고 생각하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리사가 그렇게 설명을 하는 동안, 에이미는 기대감이 가득한 얼굴로 메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야.. 나한테는 당연히 에이미가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니까.. 에이미가 만약에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나야 당연히 그렇게 불러줘야겠지." 메리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더듬더듬 대답을 하면서, 자신의 지위가 사닥다리 아래로 더 한참 내려가게 되었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다.




"아참! 그런데 에이미는 오늘밤 슈의 집에서 공부하고 자고 올거래요."




"그.. 그래? 그런데 나는 그동안 주중에는 에이미가 친구집에서 자도록 허락해 준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메리가 곤혹스런 표정으로 리사의 눈치를 살피며 대답했다.




"엄마, 그런데 엄마는 왜 아직도 나를 그냥 에이미라고 부르는 거야? 그리고 리사 언니가 그러던데, 내가 친구집에서 자고 오는걸 엄마가 틀림없이 허락해 줄 거라고 그랬단 말이야.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아니, 허락을 못해준다는게 아니구.." 메리는 당황을 한 나머지 마른침을 삼켰다. "미스 에이미.. 그러니까.. 미스 사이먼이 괜찮다고 그랬으면 아마 아무 문제는 없겠지. 그럼 친구집에서 공부하고 자고 오도록 해. 그래도 친구집에서 망설을 피우면 절대로 안돼."




메리는 자기 딸을 그렇게 부르는게 너무 어색했고, 또 자기 딸을 자기 마음대로 콘트롤 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도 비참했다. 하지만 이미 모든게 리사의 손아귀에 들어가버린 이상 메리로선 이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메리가 설겆이를 하고 주방을 청소하는 동안, 리사가 차로 에이미를 슈의 집에 태워다주기로 했다. 잠시 후 차가 멀어져가는 소리가 들려오자, 메리는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그 동안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갈수록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한다는 생각 때문에 메리는 도저히 울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메리는 어떻게든 울음을 삼키고 하던 일을 빨리 마무리 지어야만 했다. 그래서 억지로 울음을 삼키며 서둘러 주방 청소를 끝낸 다음 거의 자동적으로 티셔츠를 벗어놓고 목에다 개목걸이를 다시 찼다. 




잠시 후 리사가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메리의 목에 개줄을 매달더니 아뭇소리도 없이 메리를 윗층으로 끌고 올라갔다.




"펫, 오늘은 정말이지 아주 마음에 쏙 들 정도로 잘해줬어. 솔직히 나도 될 수 있으면 너한테 어젯밤 같은 그런 벌은 다신 주고싶지 않아. 그러니까 오늘같이만 복종을 잘 해준다면, 나도 너한테 어제처럼 그렇게 심한 벌을 주는 일은 다시는 없을 거야."




주인님이 아주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자 메리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어쨌거나 자기가 최선을 다한 덕분에 주인님을 기쁘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벌을 받을 일이 없게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메리는 자기도 모르게 뿌듯함을 느꼈다.




리사는 메리를 데리고 침실로 들어가더니, 샌드페이퍼에 쓸렸던 음부와 항문 주위에 직접 연고를 발라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저녁에 외출할 때 입을 옷을 골라서 던져주며 말했다.




"오늘 저녁에 뷰티살롱에 들른 다음, 네가 새로 하게될 일을 배우러 어디에 좀 들를 계획이야."




메리는 리사의 말에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꼈다. 더구나 그녀가 골라준 스커트와 탱크톱을 보자, 저녁에 닥칠 일이 더욱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리사가 골라준 흰색의 탱크톱은 젖꼭지까지 훤히 비쳐보일 정도의 재질에 젖무덤조차 변변히 다 가리지도 못할 정도로 아주 짧았으며, 검은색의 면스커트도 윗도리와 마찬가지로 아주 얇은 재질에 치어리더나 입을 법하게 아주 짧았기 때문이었다. 거기다 리사가 그런 야한 옷에나 어울릴법한 15센티 굽의 흰색 하이힐까지 골라주었는데, 그 하이힐은 발목까지 끈으로만 묶는 아주 쎅시한 스타일이었다.




"펫, 화장을 진하게 다시 고쳐. 아이쉐도우도 좀 더 진한색으로 칠하고, 립스틱도 좀 더 붉은색으로 진하게 칠해. 또 머리는 귀고리가 잘 보이도록 뒤로 모아서 하나로 묶도록 해."




"예, 사이먼 아가씨." 옷을 갈아입으러 나가는 리사의 뒤에 대고 메리는 얼른 대답을 했다.




잠시 후 리사는 청바지와 붉은색 브라우스 차림으로 다시 나타났다. 그런데 그 옷차림이 얼마나 보수적인 스타일이던지, 노출이 심하다 못해 천박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는 메리의 옷차림과 아주 극명하게 대비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메리는 이래저래 자신의 옷차림이 더욱 부끄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지만, 그렇다고 리사한테 옷을 바꿔달라고 말할 용기는 나질 않았다. 한편 리사는 메리가 부끄러워하건 말았건 신경도 쓰질 않고 개줄을 잡아끌며 메리를 차에다 잡아태우는 것이었다.




꽤 한참을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엠포리움"이란 이름의 뷰티살롱이었데, 그곳은 놀랍게도 문신이나 피어싱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그런 곳이었다. 리사는 다른 사람들이 보건 말건 신경도 쓰질 않고 메리를 여전히 개줄로 잡아끌며 그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그 바람에 메리는 얼마나 당황스럽고 수치스럽던지 고개를 들 수조차 없었지만, 그래도 반항은 커녕 찍소리도 못내고 순순히 리사를 따라 뷰티살롱으로 끌려들어갈 수밖엔 없었다.




사실 메리는 그동안 개목걸이에 익숙해질 정도로 개목걸이를 자주 차고 있었고, 또 리사한테 개줄로 끌려다닌 적도 수없이 많았었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한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다. 그런데도 리사는 그런 일이 자주 있었던 것처럼 아주 태연한 표정으로 메리의 목에 매단 개줄을 쥐고서 그 가게 점원에게 말을 건내고 있었다.




"우리 펫이 배꼽에다 피어싱을 하고싶어 하는데, 혹시 금으로 된 작고 예쁜 메달에다 "P"란 글자를 새겨서 배꼽링을 달아주실 수 있어요?"




리사의 말을 듣고 메리는 얼마나 놀랐던지 눈이 튀어나올 듯이 커졌다. 리사는 지금 그녀의 배꼽에다 "P"란 글자가 새겨진 배꼽링을, 그것도 영원히 뗄 수 없게 달아줄 작정이었다. 그런데도 메리는 그저 다소곳이 서서 싫은 내색조차 할 수가 없었다. 만약에 조금이라도 싫은 내색을 보였다간 자기 주인님이 아주 난처하게 될 뿐만 아니라, 집에 돌아가서 아주 심하게 벌을 받게될 거라는건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피어싱을 하는것 자체는 메리에게 큰 문제는 아니었다. 다만 그렇게 피어싱을 하고 학교에 가면, 그걸 다른 선생님들이나 학생들한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가 난감한 일이었으며, 또한 에이미와 남편한테는 또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가 막막할 따름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건 일딴 지금으로썬 주인님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혹시 다른곳에도 피어싱을 할 생각이세요?" 여자점원이 메리의 배꼽에 "P"자 모양의 금빛 매달을 달아주고 나서 메리에게 묻질 않고 리사에게 물었다.




"아뇨, 아직은 없어요. 하지만 나중에 또 와서 하긴 할 거예요." 리사가 점원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고는 메리를 향해 뻔뻔스럽게 말했다. "펫, 어서 계산을 해."




메리는 지갑을 열어보았지만 현금이 없다는걸 깨닫고 신용카드를 꺼냈다. 그 덕분에 여자점원이 메리의 이름까지 알게 되었다. 그런데 메리가 그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바람에 그 점원이 메리의 핸드백 속에 들어있던 잡다한 쎅스기구들까지 전부 다 보고 말았다. 순간 메리는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하던지 당장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그녀의 음부는 오히려 열기를 띠며 축축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한편 리사도 메리의 핸드백 속에 들어있던 쎅스기구들을 점원이 봤다는걸 눈치챘을 뿐만 아니라, 점원의 눈빛이 그 순간 이상하게도 반짝 빛이 나는 것까지 놓치질 않았다. 리사는 짐짓 모른 체하며 메리의 목에 채워진 개줄을 잡아끌며 가게를 나섰다. 물론 메리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채로 리사의 손에 이끌려 가게를 나서야만 했다. 한편 훤히 드러난 그녀의 배꼽에 매달린 장식은 그 순간 유난히 더 반짝거리며 빛을 발하는것 같았다.




"펫, 너는 "P"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




"예, 사이먼 아가씨. 펫은 그게 "펫"의 이니셜이라고 짐작하고 있었어요."




리사는 차를 몰고 시내의 반대편에 있는 "Bare Elegance"란 간판이 걸려있는 곳에 차를 주차시켰다. 그리고 메리에게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기 시작했다.




"펫, 너도 짐작은 하고 있겠지만, 저 클럽은 성인 스트립바야. 내가 너를 이리로 데리고 온 이유는 사실은 저곳에서 이번주 목요일에 아마추어 콘테스트가 여릴 예정이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너는 안으로 들어가거든 저곳에서 일하는 댄서들이 스테이지에서는 물론이고 테이블에 내려와서도 어떻게 춤을 추는지를 먼저 잘 관찰을 한 다음, 앞으로 매일 2시간씩 그 프로댄서들의 춤을 열심히 연습하도록 해. 그래야 이번에 열릴 아마추어 콘테스트에서 일등을 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 펫,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똑똑히 알아듣겠어?"




"예.. 사이먼 아가씨.."




"자, 그럼 안에 들어가서 맨 뒷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은 다음, 적어도 3명 이상의 댄서를 불러서 춤을 추게하면서 그 춤을 잘 보고 배우도록 해. 또 어떤 남자가 네 자리로 와서 너한테 말을 걸더든, 너는 쎅스만 빼놓고 그들이 뭘 요구하건 다 들어주도록 해. 하물며 어떤 남자가 너한테 딸딸이를 쳐달라고 하더라도, 너는 누가 보건 말건 신경쓰지 말고 딸딸이를 쳐줘서 그 사람이 네 다리랑 네 스커트에다 사정을 하게 하란 말이야. 그런 다음 그 사람을 나한테 보내서, 네가 그 사람한테 어떻게 해줬는지를 나한테 설명을 해주라고 부탁을 해. 만약에 누가 너에 대해서 나쁜 평가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땐 클럽안에서 네 핸드백에 들어있는 헤어브러쉬로 나한테 심하게 엉덩이를 맞게될 줄 알아."




리사는 30달러를 메리의 손에 쥐어주며 그 돈으로 프로댄서를 불러서 프라이빗 댄스를 추게하라고 지시를 했다.




"아마 마실걸 주문하려면 신사들을 잘 꼬셔야 할거야. 어쨌든 오늘은 술을 마셔도 좋지만 절대로 취할 정도로 마셔선 안돼.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남자랑 같이 있지 않을 땐 반드시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자위를 하고있어야 돼."




리사의 말을 다 듣고나자 메리는 충격에 휩싸일 수밖엔 없었다. 하지만 리사는 그런 메리를 아랑곳도 하질 않고, 목에 채워놨던 개목걸이를 풀어주며 어서 내리라고 하는 것이었다.




메리는 비록 목에 개목걸이를 차진 않았지만, 입고있는 그 야한 옷차림만으로도 여전히 남자들의 시선을 끌기엔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그런데도 메리는 그런 옷차림으로 스트립바에 앉아서 자위를 해야할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가 와서 합석을 했을 땐 그들이 그녀의 몸을 마음대로 만지게 해줘야만 하는 것이었다.




사실 메리는 리사를 알고난 이후로 수없이 자위를 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공공장소에서 그 짓을 해야하는 상황이다보니 그전과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하물며 그런 야한 옷차림으로 테이블에 혼자 앉아있기만 해도 남자들의 시선을 끌게 틀림없는 판에,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않게 자위를 할 수 있을지 그저 눈앞이 캄캄하기만 할 따름이었다. 메리로선 리사가 지시한대로 따른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낄 수밖엔 없었지만, 그렇다고 주인님의 명을 거역한다는건 더 더욱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메리는 문득 자신의 젖꼭지가 아주 딱딱하게 일어서 있을 뿐만 아니라, 사타구니까지 아주 흠뻑 젖어있다는걸 깨달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젖꼭지나 음부나 지난밤부터 계속 예민한 상태에서 잠시도 벗어난 적이 없긴 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그저 생각만 했을 뿐인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몸이 반응을 보일 수가 있는건지 스스로 생각해도 도무지 납득이 가지가 않는 일이었다.




메리는 크게 심호흡을 하며 리사를 따라 스트립바로 들어갔다. 그리고 리사가 가리키는 뒤쪽의 어두컴컴한 구석자리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런데 테이블에 앉은지 불과 2분도 안되었을 때, 어떤 잰틀해 보이는 신사 하나가 다가오더니 합석을 하면 안되겠냐고 하는 것이었다.




"저는 폴이라고 합니다." 그가 메리곁에 자리를 잡고 앉으며 말했다. "뭘 좀 마시지 않으실래요?"




"그럼 전.. 스프라이트 한잔 할게요."




그 신사가 주문을 하는 동안 메리는 무대쪽을 살펴봤다. 그 때 무대위에서는 두명의 댄서가 춤을 추고 있었다. 그 중에 한 여자는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만 신은 알몸이었고, 다른 한명은 거기에다 티팬티 하나를 더 걸친 상태였다. 그녀들은 무대 주위로 빙 둘러앉아 있는 남자들 앞에서 음악에 맞춰 요염하고 쎅시하게 몸을 꼬아가며 뭇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었다. 그 때 어떤 남자가 댄서에게 돈을 흔들어 보였다. 그러자 댄서가 그 남자 앞에 무릎을 활짝 벌리고 앉더니 그 남자에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자세히 보여주며 음란한 자세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아주 만족스런 표정으로 들고있던 돈을 댄서의 스타킹밴드에다 찔러주며 사타구니 안쪽을 슬쩍 더듬는 것이었다. 아마도 돈을 찔러주는 남자는 댄서의 몸을 슬쩍슬쩍 만지는게 어느정도 용인이 되는 모양이었다.




메리는 이번엔 테이블 주위를 둘러보다가 테이블에서 춤을 추는 댄서들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 댄서들은 놀랍게도 완전히 알몸이었는데, 좌석에 앉아있는 남자에게 몸을 거의 밀착시키다시피 한 채로 아주 요염하고 쎅시하게 몸을 비벼대며 춤을 추고 있었다. 게다가 몇몇 댄서들은 아예 남자 무릎위에 두 다리를 벌린 채로 걸터앉아서 거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그런 자세로 도저히 춤이라고 할 수 없는 그런 춤을 추고 있었다. 메리는 잠시동안 지켜본 결과, 그 댄서들은 테이블에 앉아있는 남자들 주위를 돌아다니며 "랩댄스"를 추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메리는 그렇게 정신없이 주위를 둘러보다가 바에 앉아있는 리사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메리는 리사가 잔뜩 화가 난듯한 눈빛으로 그녀를 쏘아보고 있다는걸 눈치챘다. 메리는 그제서야 화들짝 정신이 들어서는 자기가 뭘 해야하는지를 깨달았다. 하지만 메리는 아직 남자에게 딸딸이를 쳐줄 만큼의 용기는 나질 않았다. 그래서 자기처럼 15센티 하이힐을 신은 키가 큰 빨간머리 댄서에게 랩댄스를 쳐달라고 손짓을 해보였다.




사실 같은 여자의 입장으로 알몸의 여자에게 랩댄스를 춰달라고 하는 것이 그녀로선 좀 쑥스러운 일이긴 했다. 그런데 그 댄서는 그런 경험이 꽤 있는지 전혀 거리끼는 기색도 없이 자신의 커다란 가슴으로 메리의 얼굴을 덮어버리더니, 메리처럼 털도 하나 없는 음부를 메리의 허벅지에다 마구 비벼대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메리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을 느껴서 사타구니가 또 다시 젖어들고 말았다.




음악이 한곡 끝나고 나자, 그 댄서는 하이힐을 메리의 가랑이 사이의 의자끝에다 걸쳐놓더니, 신발끝으로 메리의 흠뻑 젖은 보지를 살살 자극하

 

 

바람난 유부들의 집합소!

 

야설 무료 감상 여교사 메리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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