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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

[야한소설] 여교사 메리 - 21부

  • 글쓴이 요술밍키 날짜 2017-01-04 12:03:36

 

 

너무 흥분이 되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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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1




메리는 수치스런 짓을 저질렀던 그곳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차문까지 걸어잠궈 놓고 좌석에 깊숙이 몸이 묻으며 두 팔로 감싸듯이 자기몸을 꼭 끌어안았다.




아직도 차에 가득 배어있는 쎅스의 냄새와 흔적들은 좀 전까지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말없이 웅변해 주고 있었다. 메리는 꼼짝도 않고 앉아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았다. 그건 정말이지 스스로 생각해봐도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더욱 놀랍고 황당한 것은 그날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는 사이에 또 다시 사타구니가 축축하게 젖어들고 말았다는 사실이었다. 메리는 심하게 얼룩이 져 있는 바지가랑이를 내려다 보며, 아무래도 바지가랑이가 마르기는 글른것 같다는 생각에 쓴 웃음을 짓고 말았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변해버린 거지?"




메리는 그렇게 쉽게 흥분을 느끼는 자기 자신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지만, 한편으론 좀전까지 관계를 가졌던 젊은이들의 혈기왕성한 모습과 그들의 페니스가 자기 몸을 거칠게 들락거리던 그 저릿저릿한 감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었다. 메리는 자기도 모르게 핸드백에 들어있던 정액이 가득 담긴 7개의 콘돔을 꺼내서 만져보면서, 그 콘돔들을 채울 때 느꼈던 흥분과 쾌감을 몽롱한 표정으로 음미하고 있었다.




물론 메리는 콘돔 7개에 정액을 채우는 동안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꼈었다. 하지만 리사의 지시로 어쩔 수 없이 그 짓을 했으면서도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최선의 노력을 다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또 주인님에게 실망만 주고 말았으며, 또 그 잘못에 대한 응분의 벌을 받을 게 분명한 상황이었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었을까?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된 거지?"




리사는 메리를 밴에서 기다리게 해놓고도 친구들과 거의 한시간이나 더 놀다가 차로 돌아왔다. 그런데도 메리는 그 때까지 조수석에 몸을 깊숙이 묻은 채로 두 팔로 자기몸을 감싸안고 꼼짝도 않고 앉아있었다. 그 사이에 얼마나 심하게 울었던지 두 뺨에 눈물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으며 두 눈은 퉁퉁 부어있었다.




"사이먼 아가씨, 아가씨의 펫이 이렇게 빌 테니까 이 비천한 펫을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네?" 메리는 차문이 열리자 마자 리사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이미 늦었어, 펫! 넌 내가 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질 못해서 이미 날 크게 실망시켰어. 솔직히 난 내 펫이 내 기대보다 훨씬 더 잘해주길 항상 바라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난 그런 내 기대를 무참히 짓밟아 버린 펫을 그냥 용서하고 넘어갈 수도 없을 뿐더러, 내 펫을 조금이라도 더 훌륭한 펫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벌을 줄 수밖엔 없는 거야."




"네, 사이먼 아가씨. 아가씨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 펫도 똑똑히 알고 있어요. 아가씨께서 정 그렇게 생각을 하신다면.. 펫도 그 벌을 달게 받도록 하겠어요."




메리의 말에 리사가 빙긋이 미소를 짓더니 차에 시동을 걸며 말했다. "좋아! 그럼 어서 똑바로 앉아서 멜빵을 끌어내려 놔."




메리는 리사의 지시대로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앉아서 멜빵을 어깨에서 끌어내려 젖가슴을 완전히 드러내놓았다. 이제 누가 리사의 차를 쳐다보기라도 한다면, 상체를 알몸으로 드러내놓고 조수석에 앉아있는 메리를 똑똑히 볼 수 있을 터였다. 그런데 차가 주차장을 빠져나올 때, 리사가 갑자기 크락션을 크게 울려대는 바람에 주차장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다 리사의 차를 쳐다보고 말았다.




그 순간 메리는 얼마나 당황을 했던지 자기도 모르게 몸을 웅크리고 말았다. 하지만 곧 그래선 안된다는걸 깨닫고, 상체를 다시 곧게 펴고 앉아서 정면을 응시하며 부동자세를 취했다. 그 덕분에 차가 주차장을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주차장에 있던 수 많은 젊은이들은 메리의 벌거벗은 모습을 똑똑히 구경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메리는 주인님의 지시를 또 어겨서 벌을 더 심하게 받는 것보단 오히려 그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얼굴이 화끈거리는걸 느끼면서도 수 많은 시선을 애써 외면하며 그 자세를 조금도 흐뜨러트리지 않았다.




리사는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메리가 먹은게 너무 없어서 기운을 차리지 못하는걸 눈치챘다. 그래서 중간에 패스트푸드에 들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잠시 후 패스트푸드에 도착을 하자, 리사는 치킨 샌드위치와 샐러드, 그리고 물 한잔을 주문해서 메리에게 먹으라고 주고는, 차를 주차장의 가장 외진곳에다 주차를 했다. 그래도 그곳은 가로등 바로 밑이라 메리가 음식을 먹는데 별로 불편한 점은 없었다. 그런데 하필 바로 옆에 주차되어 있던 차에 십대 소년 3명이 차에 앉아있었다. 하지만 메리는 음식을 먹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바로 옆차에 사람이 타고 있는 것도 몰랐을 뿐더러 그들이 그녀의 젖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것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




"펫, 음식을 다 먹었으면, 이제 옆에 차에 타고있는 저 남자애들한테 손이라도 한번 흔들어주지 그래?"




메리는 그제서야 상황파악을 하고서 소스라치게 놀라 두손으로 젖가슴을 가렸다. 하지만 곧 리사의 기분을 거스려선 안된다는 생각에,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그 소년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 덕분에 그 소년들은 졸지에 좋은 구경거릴 얻을 수 있었다. 




집에 도착을 하자, 리사는 메리를 주방으로 데리고 가서는 메리에게 입고있던 청바지를 벗으라고 명령을 했다. 그리고 곧장 차로 돌아가더니 비디오테입을 하나 들고 다시 돌아왔다.




"펫, 식탁의자를 하나 거실 한가운데에다 갖다놓고 그 의자에 꼼짝 말고 앉아있어." 리사는 말을 마치자 마자 곧장 윗층으로 올라가버렸다.




메리는 리사의 지시대로 식탁의자를 거실 한가운데에 갖다놓고 알몸에 하이힐만 신은 채로 그 의자에 앉았다. 하지만 리사가 뭘 하려고 그러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리사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리사가 다시 내려올 때까지의 그 몇분이 마치 몇시간처럼 느껴질 때쯤, 리사가 무얼 잔뜩 들고 돌아와 쇼파 앞에 놓여있는 테이블에다 그걸 전부 내려놓았다.




"펫, 똑바로 일어서 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넌 내가 지시한 일을 단 한번도 제대로 완수한 적이 없었어. 그래서 난 네가 앞으로 내 지시를 제대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너한테 따끔하게 벌을 줄 수밖엔 없는 거야. 그러니까 너도 이번에 벌을 받게되는 것을 앞으로는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않는 타산지석의 기회로 삼도록 해. 그런데 말이야.. 펫, 넌 내가 기대하는 만큼 발전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기는 한거야?"




"예, 사이먼 아가씨. 이 펫은 사이먼 아가씨께서 만족하실 수 있을 정도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좋아! 그럼 오늘 네가 모은것부터 꺼내놔 봐."




메리는 핸드백을 열고서 정액이 들어있는 콘돔 7개를 재빨리 꺼내놓았다.




"그런데 왜 일곱개야? 내가 너보고 콘돔 여섯개에다 정액을 담아오라고 지시하지 않았었어?" 리사가 약간 노한 기색으로 메리에게 물었다.




"사이먼 아가씨, 그게 저.. 그러니까 그게.. 두개만 더 채우면 되는 상황에서 어쩌다보니까 세명을 상대하게 되는 바람에 콘돔을 하나 더 쓰게 된거예요."




"그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난 분명히 콘돔 여섯개에다 정액을 채워오라고 지시를 했었어. 그런데 너는 네 멋대로 콘돔 하나를 더 썼단 말이야? 너는 그렇게 밖엔 할 수가 없었어? 만약에 세명을 상대하느라고 하나가 오버가 될 것 같으면, 그 중에 한명한테는 콘돔을 씌우지 않았으면 될 것 아냐?"




"죄.. 죄송해요, 사이먼 아가씨. 너무 시간에 쫒기다 보니 펫이 그만 거기까진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




"이런 멍청한 년 같으니라구! 넌 도대체 왜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 이제 그만 시끄러우니까 어서 내 무릎에 엎드리기나 해!"




리사가 자기를 어린애처럼 무릎위에 엎어놓고 엉덩이를 때리려고 한다는걸 메리도 곧바로 눈치챘다.




"너는 10분이나 나를 기다리게 한대다 콘돔 하나를 내 멋대로 더 썼어. 게다가 집에서는 반드시 개목걸이를 차고있으라고 그렇게 수 없이 지시를 했었는데도, 넌 까맣게 잊어먹고서 아직까지 찰 생각도 않고 있잖아? 이러니 내가 널 어떻게 부드럽게 대해줄 수가 있겠어? 이제부터 헤어브러쉬로 50대를 때릴거니까, 너는 한대씩 맞을 때마다 정확하게 카운터를 하도록 해."




"짜악!!"


"하나아!"




"짜악!!"


"두울!"




메리는 10대를 맞았을 때쯤부터 울음이 터져나오는 바람에 숫자를 제대로 셀 수가 없었다. 하지만 리사는 매질에 인정을 두지도 않았을 뿐더러 잠시도 멈추는 법이 없었다.




"짜악!!"


"여.. 얼다서어.. 엇" 




매질이 25대를 넘어설 때쯤부터 메리는 엉덩이에서 불이라도 나는것만 같아서 더 이상 참질 못하고 온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그러자 리사가 갑자기 매질을 멈추더니, 뜻밖에도 메리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쑥 집어넣는 것이였다. 역시 리사의 예상대로 메리의 사타구니는 홍수라도 난 것처럼 물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펫, 넌 이렇게 매를 맞는걸 진짜로 좋아하지, 그렇지?"




"아.. 니예요, 사이먼 아가씨.. 펫은 지금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죽을 지경이란 말이예요."




"그런데 왜 네 보지는 매를 맞는걸 좋아한다고 그러지? 어쨌거나 내 무릎위에다 싸면 안돼, 알았어?"




메리는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나머지 25대의 매질이 연이어 날라오는 바람에 부끄럽다는 감정조차 곧 사치스럽게 느껴질 지경이었다. 사실 메리는 살면서 그렇게 심하게 매를 맞아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처음 겪어보는 지독한 고통을 이를 악물어가며 참아야만 했다. 그런데 메리가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픔을 더 심하게 느끼면 느낄수록 그녀의 사타구니에서도 물이 더 심하게 흘러나온다는 점이었다.




50대의 매질이 전부 끝나고 나자, 메리는 아픔이 빨리 가라앉기만을 바라며 쓰라린 엉덩이를 문질렀다. 하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이미 거의 전체가 검붉은 색으로 변해서 후끈거릴 정도로 열기를 내뿜고 있었기 때문에 좀처럼 아픔이 가실 것 같지가 않았다.




"펫, 이제 그만 일어서! 엉덩이는 그만 만지고 보지에도 절대로 손을 대지마!"




리사가 그렇게 호통을 치며 의자에다 고무패드를 하나 깔아놓았는데, 그 고무패드에는 작고 딱딱한 돌기들이 패드 전체에 오돌도돌하게 솟아있었다.




"사이먼 아가씨, 아가씨의 펫은 지금이라도 개목걸이를 해도 될까요?" 메리는 어떻게든 리사의 기분을 맞춰줘야겠다는 생각에 눈물 범벅이 된 얼굴로 리사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래, 그렇게 해. 그리고 이왕 할거면 아예 아날프러그도 해."




메리는 재빨리 핸드백을 열고서 개목걸이와 아날프러그를 꺼냈다.




"펫, 아날프러그는 네가 끼우고 싶은 곳에다 끼워도 돼."




리사가 말은 그렇게 했어도 틀림없이 아날프러그를 항문에다 끼워놓길 바랄거라고 메리는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래서 메리는 힘겹게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프러그를 항문에 끼워넣는 그 부끄러운 임무를 자진해서 수행했다. 그런데 매를 맞았던 엉덩이가 얼마나 아프던지 프러그를 항문에다 끼우는 것마저도 여간 만만치가 않아서, 메리는 이래저래 그게 더욱 싫을 수밖에 없었다.




"펫, 이리와서 여기에 앉아!"




메리가 아날프러그를 항문에 끼우고 개목걸이도 목에 차고나자, 리사가 고무패드를 깔아놓은 의자를 손으로 가리키며 메리에게 명령을 했다. 그래서 메리는 어쩔 수 없이 그 고무패드 위에다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내려놓았다. 순간 항문에 박아놓은 아날프러그가 더 깊숙이 밀려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통증이 좀 가라앉은듯 하던 엉덩이가 마치 수만개의 바늘로 콕콕 찔러대는 것처럼 아파오기 시작했다.




메리가 그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자 마자, 리사는 메리의 두팔을 의자뒤로 돌려서 손목을 하나로 모아 의자다리에 달린 가로받침대에다 빠싹 당겨서 묶어버렸다. 그리고 젖가슴 아래위로 로프를 칭칭 감아서, 그녀의 등짝이 의자등받이에 딱 붙을 정도로 꽁꽁 묶어놓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메리는 의자에 앉은 채로 몸을 꼼짝달싹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였다.




"펫, 하이힐 굽을 의자끝에 걸쳐봐." 




메리로서는 상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하이힐 굽을 의자의 앞쪽끝에다 억지로 올려놓으려니 두 무릎이 자연히 크게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자세에선 엉덩이에 체중이 더 크게 실릴 수밖엔 없었으므로 엉덩이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파오기 시작했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메리는 하이힐 뒷굽에다 체중을 실어서 딱딱한 돌기가 잔뜩 솟아있는 그 고무패드에서 엉덩이를 조금이라도 들어보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런데 바로 그 때 리사가 메리의 흠뻑 젖어있는 보지에다 길이가 20센티나 되는 커다란 딜도를 깊숙이 쑤셔넣는 것이었다.




"흐흠! 펫, 너는 아날프러그랑 딜도를 앞뒤로 같이 끼우고 있는게 갈수록 적응이 되가는 모양인데 그래? 자, 이제 다리를 내려도 좋아. 그래도 그게 빠지지 않게 하려면 허벅지를 바짝 조이고 있는게 좋을 거야."




메리는 너무 부끄러워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지만 그렇다고 달리 무슨 변명을 할 말도 없었다. 그래서 아뭇소리도 못하고 리사가 시킨대로 딜도가 빠지지 않도록 두 무릎을 꽉 조이며 다리를 얼른 아래로 내려놓을 뿐이었다. 당연히 메리는 딜도가 빠지기라도 했다간 더 심한 봉변을 당하게 될 거라는걸 잘 알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리사가 만족해 할 정도로 어떻게든 더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리사는 딜도가 빠지지 않게 하려고 그러는지 메리의 허벅지를 하나로 단단히 묶어버리는 것이었다. 게다가 무릎쪽과 발목쪽까지도 꽁꽁 동여매버렸다.




이제 메리는 자기집 거실 한가운데에 알몸으로 앉아서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마네킹 같은 신세가 되고 말았다. 게다가 항문에는 아날프러그가 깊숙이 박혀있었고, 질펀하게 젖어있는 보지에는 커다란 전동딜도가 구멍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메리는 그 상황이 점점 더 고문처럼 힘겹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메리를 그렇게 단단히 묶어놓고 나자, 리사가 TV를 켜놓고 아까 차에서 갖고온 비디오를 틀어놓았다. 그런데 TV화면에서는 놀랍게도 좀 전에 타고왔던 차안의 모습이 잠시 비쳐지더니, 곧이어 메리가 어떤 소년을 차로 데리고 올라타는 모습이 나오는 것이었다.




"사실은 말이야.. 오빠의 차안에는 비디오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그것도 화질이 아주 끝내주는 대다 아주 작은 소리까지 생생하게 녹음이 되는 걸로 말이야."




리사는 그 비디오를 보면서 메리의 행동에 대해 일일이 토를 달아가며 평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평이 아주 노골적이고 비판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매 순간 메리의 대답을 들으려고 했기 때문에, 메리로서는 여간 부끄럽고 당혹스러운게 아니었다. 더군다나 화면으로 보기에도 메리가 여러 남학생들과 그짓을 할 때마다 매번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걸 누구라도 알 수 있을 정도라서, 메리로선 화면을 계속 바라보는 일조차 고문처럼 느껴질 지경이었다.




사실 화면속의 메리의 모습은 더도 덜도 아닌 암컷 그 자체였다. 그러니 그걸 누가 보더라도 그녀가 자진해서 그짓을 했을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그걸 즐기고 있었다는 걸 의심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만 같았다.




메리가 꼬신 남자애들이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리사가 거의 확신에 찬 목소리로 그들의 나이를 얘기했는데, 첫번째와 두번째 남학생은 19살, 세번째와 네번째 남학생은 18살, 그리고 마지막 세명은 16살, 17살, 18살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때마다 메리도 내심 리사의 안목이 거의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뭐라고 반박을 하지도 못했다.




"네가 나중에 이 비디오를 여기저기에다 쫙 뿌리고 싶어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네가 오늘 이 비디오를 다 보고나면 아빠한테 갖다줘서 가능한 많이 카피를 떠달라고 할 생각이야."




메리는 리사의 말을 듣고도 별로 놀라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이젠 상황이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다고 느낄 정도로 최악의 상황까지 와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리사가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사진과 비디오가 세상에 유출이 되기만 해도 메리가 교직에서 물러나게 되는건 말할 것도 없고, 가정이 풍지박산이 나고 더 심하면 감옥까지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건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다. 그러니 메리도 이젠 리사가 그녀를 실질적으로 완전히 소유하게 됐다는 점을 거의 기정 사실처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펫, 미안하지만 난 너무 피곤해서 비디오를 끝까지 못보겠으니까 너무 섭섭해 하지 말고 너 혼자 봐. 난 네가 정성을 다해 담아온 콘돔이나 냉장고에 잘 넣어놓고 그만 올라가서 쉬어야겠어." 리사는 말을 마치자 마자 정액이 들어있는 7개의 콘돔을 들고서 주방으로 가버렸다.




"이 상태로 어떻게 내일 아침까지 견디지? 이 상태로 내일 아침까지 있다간 아마 미쳐버리거나 죽고 말거야."




메리는 멀어져 가는 리사의 뒷모습을 애절한 눈길로 바라보며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리사가 잠시 후에 스커트용 옷걸이를 들고서 거실에 다시 들어오는 것이였다.




"내가 그만 깜빡하고 좀 빼먹은게 있어서 말이야."




메리는 그걸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왜냐하면 그 옷걸이는 양쪽끝에 빨래집게가 달려있었는데, 리사가 그 행거에 달린 빨래집게로 젖꼭지를 물려놓으려고 한다는걸 메리도 눈치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행거에 달린 빨래집게는 지난번에 성인숍에서 샀던 젖꼭지 집게보다 크기도 더 크고 물어주는 힘도 훨씬 더 센 것이었다.




메리의 짐작대로 리사는 행거에 달린 빨래집게로 메리의 젖꼭지를 따로따로 물려놓더니, 뒤로 멀찌감치 물러서서 메리의 상태를 한번 더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었다. 반면에 메리는 그 때 젖꼭지가 얼마나 아프던지 이를 악문 입술 사이로 신음소리가 저절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메리는 그 밤이 얼마나 지옥처럼 길게 느껴질지를 깨닫고 온몸에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그만하면 충분한거 같은데? 아참, 혹시 자다가 네 비명소리에 잠을 설칠지도 모르니까 재갈을 물려놔야겠군! 자, 입을 크게 벌려봐."




메리가 어쩔 수 없이 입을 크게 벌리자, 리사가 메리의 입에다 페니스재갈까지 단단히 물려놓았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끝이 아니었다. 리사가 갑자기 메리의 다리를 위로 번쩍 들어올리더니, 무릎을 묶어놓은 로프를 행거 가운데에 달린 고리에다 매달아놓았기 때문이었다.




"다리만 잘 들고있으면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일은 없을 거야."




메리는 그 자세로 밤새 있어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눈이 튀어나올듯이 커졌다. 메리로선 밤새도록 다리를 그렇게 들고 있는다는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였기 때문에, 밤이 새기도 전에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고 말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메리가 조금이라도 더 편한 자세를 잡아보려고 몸을 이리저리 바둥대다 보니까, 다행스럽게도 젖꼭지가 심하게 당겨지지 않는 범위에서 의자 끝부분에 하이힐 굽을 간신히 걸쳐놓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오래있으면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서 그 자세를 오래 유지할 수가 없었다.




"펫, 이제 정말로 다 끝났어. 그러니까 너도 지금부터 편히 앉아서 비디오를 보다가 자고싶을 때 푹 자." 리사가 말은 그렇게 해놓고 음부에 깊숙이 삽입해 놓은 전동딜도의 스윗치를 켜놓는 것이였다. "그럼 잘자, 펫."




리사는 뒤도 안 돌아보고 윗층으로 올라가버렸다. 하지만 메리는 이제부터 자신과의 싸움에 돌입해야만 했다.




집안의 모든 불은 이미 꺼져버렸으므로 TV 불빛만이 거실을 은은히 밝혀주며 메리의 수치스러웠던 장면들을 끊임없이 되풀이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메리는 젖꼭지의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아니 최소한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두다리를 바싹 들어올리고 있어야만 했다. 하지만 메리로선 한자세를 오래 유지하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그래서 하이힐 뒷굽을 의자끝에 걸쳐놓고 버틸 수 있는대까지 버텨보다가, 그 자세가 힘이 들어서 더 이상 버틸수가 없으면 그냥 다리를 바짝 들고있기도 하다가, 또 그마저도 너무 힘이 들면 다리를 옆으로 틀어서 의자 한쪽끝에 발을 의지하기도 했다. 그렇게 이리저리 계속 자세를 바꿔가며 버티기는 했지만, 메리로서는 1분 1초가 마치 1시간처럼 느껴질 지경이었다.




온몸의 체중을 오로지 엉덩이로만 버티다 보니, 고무패드에 달린 딱딱한 돌기가 매까지 심하게 맞은 엉덩이를 마구 찔러대고 있었다. 하지만 메리는 엉덩이가 심하게 아픈것도, 하물며 윙윙거리며 살아 꿈틀대는 전동딜도가 보지속을 헤집고 있는것도 신경 쓸 겨를조차 없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그토록 힘든 자세를 조금이라도 더 오래 버티기 위해선 보지속을 헤집는 딜도를 통해 온몸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TV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음탕하고 변태같은 모습을 집중해서 보고있는게 좋은 해결책인지도 모를 일이였다.




메리는 젖꼭지가 확 잡아당겨지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1분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몸은 점점 더 힘들어져만 갔고, 앞으로 견뎌내야만 하는 시간은 그 끝이 보이지도 않았다. 그런데 메리가 그렇게 한참을 힘들게 버티고 있을 때, 황당하게도 갑자기 오르가즘이 예고도 없이 치밀어 올라오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메리는 무의식 중에 다리를 약간 펴고 말았는데, 순간 젖꼭지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느껴지면서 놀랍게도 그것이 오히려 오르가즘에 기름을 붓는 역활을 하는 것이었다.




사실 메리의 몸은 이미 고통이 커지면 커질수록 오르가즘의 강도도 더 강열해지는 상태로 변해있었다. 그렇다 보니 메리는 아침이 올 때까지 다리와 엉덩이의 아픔과 젖꼭지의 통증을 계속해서 견뎌내야만 했음은 물론이고, 음부에서 치밀어 올라오는 쾌감하고도 끊임없이 맞서 싸워야만 했다.




**********




마침내 아침이 밝아온 후 리사가 아래층으로 내려왔을 때, 메리는 거의 정신이 나갔는지 리사가 내려온 것도 알지를 못하는것 같았다. 메리는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은 채 사타구니는 물론이고 허벅지까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밤새 애액이 얼마나 많이 흘러내렸던지 고무패드가 혼건하게 젖어있는건 물론이고 바닥에까지 자그마한 웅덩이가 생겨있었다.




리사는 아무말 없이 행거에 매달아놓은 무릎부터 풀어서 다리를 바닥으로 내려놓게 해주었다. 그 덕분에 잔뜩 늘어나 있던 젖꼭지도 그제서야 원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었다. 리사는 또 메리의 보지에 깊숙이 박혀있던 전동딜도의 스윗치를 꺼주고, 젖꼭지에 물려놓았던 빨래집게도 풀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에 물려놨던 재갈도 풀어주었다. 




"사.. 사이먼 아가씨.. 저.. 정말로 죄송해요. 아.. 앞으로는 아가씨를 절대로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어요."




"너는 감사한 마음은 들지않아?"




"아.. 아니예요, 사이먼 아가씨.. 사이먼 아가씨의 펫은.. 이렇게.. 이렇게 주인님에 대한 완전한 복종심을 갖게 해주신 아가씨께.. 지..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메리는 말을 마치자 마자 너무 탈진을 한 나머지 그대로 기절을 해버렸다. 그러자 리사는 메리를 묶어놨던 로프를 전부 풀어주고 그녀를 바닥에다 눞혀서 그대로 잠을 잘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리사는 이미 그날 저녁에 대한 계획까지도 철저하게 세워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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